아웃도어/제주 여행 후기

제주 당일 여행 - 복수초, 변산바람꽃, 새끼노루귀 대중교통으로 만나기 (2021-02-16)

야생화정보마당 2021. 10. 1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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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 마중하러 제주 다녀왔습니다.

변산바람꽃, 새끼노루귀, 세복수초 만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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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50분 김포를 출발하는 비행기에서 보는 일출. 하늘에서 보는거라 에정된 일출(7시 22분, 서울 기준)보다 빠른 시간인 7시 14분에 일출을 맞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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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륙 후 한시간이 안되어 성산일출봉이 눈에 들어 옵니다. 보통 우측에서 착륙을 많이 경험했는 데, 오늘은 좌측에서 착륙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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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이 서리꽃(상고대)이 피었는 지 햐얗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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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로 김포-제주간 거리며 착륙시간 기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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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 거리는 약 500km 고도는 약 7000미터 속도는 시속 800km로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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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몰려온 한파에 꽃 핀 그 곳을 갔는 데, 땅에 온통 서리꽃이 피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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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서 그런지 세복수초가 봉우리를 닫고 있습니다.

 

세복수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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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변산바람꽃이 피어 있어 담아 봅니다.

 

변산바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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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아시나요? 변산바람꽃의 하얀 꽃잎 다섯장은 가짜꽃(허꽃)이고 진짜 꽃은 안에 연두색 깔개기 모양이라는 사실을요.

 

변산바람꽃

 

변산바람꽃

 

변산바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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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 바른 곳에서 개화된 세복수초도 맞이 합니다.

 

세복수초

 

세복수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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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가 같은 한나무 같은 데 가지가 붙어 있어 세모 형태로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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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복수초

 

변산바람꽃

 

 

 

변산바람꽃

 

변산바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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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네 가족처럼 엄청 많은 변산바람꽃이 모인 곳도 보입니다.

 

변산바람꽃

 

변산바람꽃

 

변산바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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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시간입니다.

 

계곡 이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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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시간이 되어 버스를 타고 전에 맛이 괜찮았던 곳으로 다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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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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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짝뼈국 - 제주식 뼈해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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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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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골리 순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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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 열린 나무를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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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잔도 하고

 

 

버스를 타고 또 어디론가 새끼노루귀가 있는 그 곳으로 갑니다. 한라산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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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노루귀 등장!

 

새끼노루귀

 

새끼노루귀

 

새끼노루귀

 

새끼노루귀

 

새끼노루귀

 

새끼노루귀

 

새끼노루귀

 

새끼노루귀

 

콩짜개덩굴 포자낭

 

저 푸른 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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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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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깃줄에 참새가 아니고 까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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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악~ 까악~

제주조랑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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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버스정류장 표시가 없어 당황. 신고했던 곳. 이쁘게 설치된 거 보니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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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식사를 위해 서귀포매일올레시장 도착!. 매알 오는 곳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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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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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맛난 회 두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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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게. 멍~ 멍~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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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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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맛나게 묵고 당일치기 제주 여행을 마무리 합니다.

꽃구경에 집중하는 시간 좋았고, 다소 쌀쌀했지만 코끝을 간지럽히는 시원함이 좋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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