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제주 여행 후기

제주 여행 - 천년폭낭, 월정사 능수매, 오라 올레 (2021-02-02)

야생화정보마당 2021. 10. 18. 08:20
반응형

늘 제주행 비행기는 설레고 있습니다. 또한 하늘 위에서 마주치는 일출은 보너스죠!

​

제주공항에서 반가운 세분과 조우하고 버스를 타고 첫번째 목적지로 향합니다.

​

천년폭낭 - 제주어로 팽나무를 폭낭이라 불리우고, 이 나무는 천년의 세월을 버틴 나무입니다.

 

천년폭낭 - 수령 1000년

 

천년폭낭 - 수령 1000년

 

걈귤나무

 

​

제주는 이른봄 소식을 전합니다.

 

수선화

 

로즈마리

 

​

마스크를 착용 했어도 진한 매화향을 거를 수는 없습니다.

 

홍매화

 

광대나물

 

센달나무 - 수령 410년

 

​

제주에는 마을마다 팽나무도 참 많지만, 멀구슬나무도 적지 않습니다. 꽃도 이쁜거 아시나요?

 

멀구슬나무 열매

 

팽나무와 애월 바다

 

멀구슬나무 열매

 

​

이 감귤나무는 뭐시 중헌디 방충망을 씌워 놨네요.

 

감귤나무

 

​

대문 창살 속의 낙화한 동백꽃

 

동백

 

감귤이 열리기 전에 하얀 꽃이 피어 납니다. 벽화가 참 이뻐서 한 컷!

 

걈귤과 감귤꽃

 

​

가지가 부러질 정도로 주렁 주렁 감. 우리는 그냥 지나 감.

 

감나무

 

동백나무

 

벽화의 주인공은 천년폭낭

 

동백

 

콜라비 밭에 동백

 

콜라비

 

팽나무 (폭낭)

 

제주 밭담과 폭낭

 

​

식사를 위해 하가리로 이동 중에 발견한 아기자기한 색상의 더럭초등학교

 

더럭초등학교

 

만첩홍매화

 

만첩홍매화

 

동백나무와 팽나무

 

​

헐~ 지도어플 보고 찾은 맛집이 알고보니 예전에 왔던 곳이네요. 렌트 모드랑 대중고통 모드의 폐해

더애월

 

양돈두루치기 2인분

 

 

흑돈김치찌게 2인분

 

 

볶음사리 1인분

 

​

맛나게 묵고

​

바로 옆 연못을 거닐기로 합니다.

 

팽나무

 

하가못

 

여름에 연꽃 피면 더 이쁘겠어요.

 

하가못

연화지라고도 하네요.

​

사실 원래 세군데 들려볼 요량이었는 데, 점심시간 예상시간 미스로 버스 시간이 안맞아서 마지막은 포기하고 편하게 진행하기로 합니다.

​

​

제주 월정사에 도착합니다.

 

제주 월정사

 

​

생각보다는 능수매가 많이 안피었네요 ㅠ

 

능수매

 

능수매

 

애기동백

 

콩짜개덩굴 포자낭

 

능수매

 

홍매화

 

청매화

 

 

 

청매화

 

​

이끼가 핀 바위에 고인 물이 마치 본인은 가본 적 없은 백두산 천지 같아서..

​

나무 하늘 구름도 반영해봅니다.

 

만첩홍매화

 

홍매화

 

​

펑크난 세번째 일정을 메우기 위해 자연스레 근처 오라 올레를 통해 한천 산책길을 걸어 봅니다.

 

오라올레 - 한천

 

 

파릇 파릇한 새싹들

​

자주괴불주머니

 

 

 

고지교 방향임을 고지합니다.

​

다리 아래도 지나구요

 

신선과 선녀

 

​

​

털머위

 

​

저녁 식사를 하기 위해 버스를 타고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 오늘 바다를 제대로 못 봤으니 이호테우 해변으로 갑니다.

 

이호테우 해변

 

이호테우 해변

 

​

파도가 정성스레 찰싹 찰싹

 

이호테우 해변

 

​

바람이 좀 불어서 적당히 들어갑니다.

 

회정식 3인분, 전복죽 1인분

 

시간이 애매하여 택시로 공항으로 이동.

 

일정을 마무리 합니다. 내일부터는 저의 제주 여행기가 계속됩니다.

​

좀 더 괜찮은 곳으로 모셨어야 하는 데 역시 대중고통 제주 공지는 쉽지 않네요 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