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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제주 여행 후기 89

제주 여행 - 중문 예례생태공원, 화순곶자왈, 소원비는 마을 송당리 안돌오름, 밧돌오름 (2022-07-19-20)

제주 항공권 검색하다가 나름 저렴한 것을 확인해서 화~수 이틀동안 다녀오기로 합니다. 일박이니까 따로 숙소 잡지 않고 텐트를 챙겨 가기로 합니다. 6시 15분 김포공항을 출발합니다. 일출은 한참 전에 지났을터라 F 좌석을 잡았는 데, 이런 풍경을 보게 되네요. 잿빛 구름 화폭 안에 햇님이 쏴 주시는 무지개 빛 안에 현재 타고 있는 비행기의 그림자가 그려 집니다.. 아래 위로 구름층이 4겹 제주공항에 도착하여 걸어서 이동하기로 합니다. 아침을 해결해야 하니까요. 꽃댕강나무 황근 아가판서스 능소화가 워싱턴야자 위로 휘감고 있네요. 청귤 거지덩굴 - 열매 거지덩굴 기생초 여우꽃각시버섯 당아욱 한천 현옥식당 - 늘 먹던대로 자리물회 + 막걸리 조합으로 맛나게 배불리 먹습니다. 깨끗하게 메뉴판 든든히 식사를 마치..

제주 여행 - 제주 올레 15코스, 16코스, 한라생태숲 순채 (2022-06-15~22) #3/3

이번 8일간의 제주 여행의 마지막 후기네요. 올레 15코스를 걷고 있습니다. 애월진성 - 주변부에 고철같은 재활용이 쌓여 있어 보기 좀 그랬습니다. 올레 족은 안내소 - 족은은 작다는 제주어로 알고 있는 데, 고양이 발자국 따라 들어가니 뭔가 다양한 올레 소품들이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구경만 하고 나옵니다. 뒤를 돌아 보니 애월할이 눈에 들어 옵니다. 제주환상 자전거길의 스템프도 보이구요. 여기가 다락쉼터군요? 시원한 생과일 망고 주스도 테이크 아웃 15코스를 마치고 숙소로 왔습니다. 이때 15코스 종료점인 고내포구에서 2Km 정도 더 걸으면 숙소이기에, 내일 16코스 진행시 다시 고내포구에서 시작하지 않기 위해 숙소 근처까지 추가로 걸었습니다. 15코스 마치고 저녁을 먹기 위해 숙소에서 택시 잡고 용철..

제주 여행 - 추자도 나바론 하늘길, 제주 올레 15코스 (2022-06-15~22) #2/3

봉골레산으로 오르고 있습니다. 봉골레산 정상 도착! 타래난초 메밀 봉골레산을 넘어서 출발했던 추자면사무소 쪽으로 하산 합니다. 우뭇가사리 추자도에 대한 대표 이미지 및 관광지를 벽화로 그려 두었네요. 순례길 표시 어디 아픈가? 숙소를 가기 위해 다시 추자도 순환 버스(910번)을 타고 신양2리 입구에서 하차합니다. 섬생이 6/17 저녁 상입니다. 그런데... 다른 테이블의 낚시하시는 분들이 참돔 한마리를 내어 주시어 구이로 조리해 나오네요. 톳이 들어간 순두부국 황돔 구이 한점이 도톰합니다. 회도 주시네요. 배 뚜둘기면서 섬생이 구경 중... 살포시 일몰도 보이는 데 해무와 일몰의 콜라보 애기달맞이꽃 6/18) 추자도에서 마지막 날이 밝았습니다. 일출이라도 보려고 시계 맞추고 나왔는 데... 일출은 망 ..

제주 여행 - 추자도 올레 18-1코스, 18-2코스 (2022-06-15~22) #1/3

지인들이 제주 여행을 함께 하자고 해서 개인 사정상 할 상황은 아니었지만, 이번 여행은 렌트가 아닌 대중고통 모드라고 하여 결심을 내리고, 이왕 제주 가는 거 항공료라도 아껴보자고 해서 수요일 저녁 비행기로 내려가고 지인들 일정 끝나는 다음주 월요일의 다음날 개인 시간 보내고 수요일 저렴한 항공편을 예약합니다.왕복 항공료 83000원 입니다. 6/15) 텐트 숙박을 배낭에 준비했으나, 다음날 상큼한 만남을 위해 첫날은 텐트 이용 자제하고 27000원짜리 숙소를 잡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게스트하우스는 싫어헤서 1인 모텔방으로 잡았습니다. 재주공항에서 걸어서 30분 가량 소요되어 터미널에 도착. 인근 숙소에 짐을 풀고 혹시나 해서 전화해보니 현옥식당이 저녁 10시까지 영업 한다고 해서, 이게 웬 떡이냐? 하며..

제주 야생화 8박 9일 대중교통 여행 - 화순 곶자왈, 가파도 청보리, 선흘리 동백동산 (2022-04-05~13) #2/2

아직 끝나지 않은 불금을 위해 늘 버스타고 지나는 길에 보았던 김밥집에 들려서 맛김밥 2줄을 샀습니다. 받고 나니 따뜻한 온기가 있는 김밥에 대한 맛이 궁금 했습니다. 중간에 진영마트 서사라점에서 먹거리도 챙기고. 그렇게 결과물이.... 방어처럼 생겼지만, 부시리회의 양이 꽤 많습니다. 한접시에 만원... 김밥도 참 맛났습니다. 오뚜기 새우탕 사발면과 함께 했습니다. 4/9) 어느덧 제주에 온지 5일째네요. 느즈막이 모텔에서 퇴실 후 일요일에 가파도에 들어가기 위해 미리 배편을 가보고 싶은 섬에서 예매를 마치고, 모슬포로 향합니다. 홍마트에서 막걸리를 챙기고 일몰도 보고 오늘은 구름이 있어 망하네요. 별도 담고 바다위로 한치를 잡는 배들의 불빛이 수를 놓고 있습니다. 4/10) 일요일 아침이 밝았습니다...

제주 야생화 8박 9일 대중교통 여행 - 창꼼, 다려도, 전농로 벚꽃, 비양도, 명월리 폭낭, 한라수목원 (2022-04-05~13) #1/2

찔끔 찔금 제주를 다녀오긴 아쉬워서 큰맘먹고 길게 계획합니다. 당연히 대중고통을 이용할 것이고, 관광지 도장깨는 식의 무식한 여행이 아닌, 제주의 좋은 곳을 천천히 살피고, 그 과정에서 발견되는 꽃과 나무를 둘러보는 여행입니다. 4/5) 저녁 6시 넘어 김포에서 출발하는 비행기를 이용합니다. 느지막하게 이동하는 이유는 비행기값이 싸니까! 그렇게 제주의 공기를 흡입하며, 공항에서 331번 버스를 타고 제주시외버스터미널에 하차하여 곧바로 이동 전 길 건너편 하나로마트에서 막걸리 두병을 공수하고, 260번 버스를 타고 해녀박물관 방면으로 이동합니다. 적당한 곳에 집을 짓고, 내일을 기대하며 경건하게 시간을 보내어 봅니다. 현재 기온 영상 16.2도 4/6) 담날이 되어 일어나자 마자 기온을 재어 보니, 영상 ..

제주 변산바람꽃, 새끼노루귀, 세복수초,매화,홍매화,만첩홍매화 (2022-03-08~10)

선거날 제주에 가보기 위해 사전 투표를 미리 마치고, 항공편이 저렴한 것을 고르다 보니 선거 전날 퇴근하면서 제주로 갔다가 9일에 하루 온전히 보내고 다음날 오전 반차를 사용해서 알차게 보내 봅니다. 3/8) 퇴근 후 김포공항에서 출발해서 제주에 도착, 미리 고민했던 동선에 따라 성산행 버스를 타고 성산항으로 향하는 데, 대천환승정류장에서 버스가 고장나서 다행히 기사님이 발빠르게 급행버스로 갈아타게끔 조치 해주셔서 급행버스를 타고, 목적지는 원래 급행이 정차하지 않는 곳이지만, 급행 기사님이 배려해 주신다 하지만, 내 입장에서 그렇게 까지 할 필요는 없어 목적지와 가까운 고성환승정류장에서 하차해서 201번 버스로 환승하여 목적지에 무사히 도착. 정자에 집을 짓고 어쩌고 하다보니 자정이 넘어가고 급히 잠을..

제주 올레 3코스, 4코스, 21코스, 고살리숲길, 걸매생태공원 매화 (2022-02-10~12)

개인적인 여행 취향은 대중교통 + 텐트 일박이지만, 지인들과 함께 2박 3일간 가이드 형식으로 다녀옵니다. 셀 수 없이 많은 제주에서 쌓은 저만의 제주 정보는 저 뿐만 아니라, 누군가에게 꽤 괜찮은 정보임은 확실합니다. 2/10) 김포에서 진에어를 타고 일출을 맞이하려는 데, 제주공항 착륙 준비로 인해 하강하여 일출은 물건너 갑니다. 아침 식사를 위해 다소 거한 듯 분식으로 해결합니다. 김밥도 시키고 쌀떡볶이도 시키고 고기 & 김치 만두도 시키고, 그만! 그만! 그만두! 새우만두도 시키고 남은 것은 바리 바리 싸서 오늘 일정인 올레 4코스 시작점인 표선해변으로 갑니다. 전 필요 없지만, 스탬프를 찍고 올레 4코스 시작! 갯쑥부쟁이 갯무 쇠백로 바다 위에 소나기도 포착되구요. 가마우지 흐린 날씨에 빛내림에..

2022년 제주 세복수초, 매화 봄 꽃 개화 소식 (2022-01-31~02-01)

어느덧 입춘이 코앞으로 다가와서 슬슬 봄꽃의 전령사인 매화의 개화 소식이 남쪽에서 들려옵니다. 역시 꽃이라면 제주를 빼놓을 수 없죠. 원래 명절 내내 제주에서 머물 생각도 있었지만, 항공권 가격이 맘에 안들어서 포기하려는 찰나! 왕복 10만원이 안되는 비용으로 항공권 예매를 마쳤습니다. 그렇게 1월의 마지막날 김포공항에 도착하여 노트북을 꺼내어 충전하면서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제주의 웬만한 숲길은 다 걸은지라, 봄소식이나 찾아 보기로 합니다. 공항에서 버스로 편히 이동 가능한 절물자연휴양림. 343번 또는 344번 버스를 타면 종점이 절물자연휴양림입니다. 근데 참 바보같이 8시 50분에 공항에서 타고 가면 되는 데, 그너므 막걸리 한병 구해보겠다고, 제주시외버스터미널에 버스타고 가서 제주시외버스터미널..

제주 애월 대중교통 당일 여행 (2021-12-08)

월차를 내고 달려간 제주. 이번에는 어디로 가야할까요? 6시 30분 김포공항에서 제주로 출발. 애월읍 상가리로 가기 위해 한번에 가는 버스는 없으므로, 공항에서 제주시외버스터미널 또는 한라병원으로 가는 버스를 타고 환승해서 상가리로 가는 291번 버스를 환승해야 합니다. 7시 47분 365번 버스를 타고 17분 후 한라병원에서 하차 합니다. 8시 30분에 제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하는 291번이 한라병원까지 11분 후 도착하므로, 도착 전까지 주변 마트를 찾아보려는 데, 다행히도 여행 중간 중간 기록해둔 마트 정보가 주변에 포착되어 재빠르게 이동합니다. 그렇게 보급에 차질 없이 마트를 털어 줍니다. 원래는 8시 30분부터 영업이라는 데 8시 조금 넘은 시간 오픈해서 기분이 더 좋습니다. 다시 한라병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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