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이면 어김없이 무덤가를 중심으로 피어나는 타래난초를 보러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관악산으로 향합니다.이른 아침의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그 곳으로 향합니다. 금불초 타래난초가 피어 있습니다. 바람이 살랑 살랑하여 흔들리지 않게 잘 조준해서 담아 봅니다. 타래난초 타래난초 타래난초 - 매크로 타래난초 - 매크로 타래난초 - 매크로 타래난초 타래난초 타래난초 타래난초 타래난초 홑왕원추리 까마귀 등골나물 - 꽃은 아직 덜 개화된 상태입니다. 큰오색딱따구리 참나리 노랑할미새 - 수컷 노랑할미새 - 수컷 노랑할미새 - 둥지의 새끼에게 먹이를 주고 분변을 처리하는 모습입니다. 노랑할미새 - 새끼 두마리 이상으로 보입니다. 사철나무 날씨가 흐리고 습하고 더워서 오랫동안 다니지는 못하고 목적만 달성하고,시원한 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