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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면 어김없이 무덤가를 중심으로 피어나는 타래난초를 보러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관악산으로 향합니다.
이른 아침의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그 곳으로 향합니다.
금불초
타래난초가 피어 있습니다.
바람이 살랑 살랑하여 흔들리지 않게 잘 조준해서 담아 봅니다.
타래난초
타래난초
타래난초 - 매크로
타래난초 - 매크로
타래난초 - 매크로
타래난초
타래난초
타래난초
타래난초
타래난초
홑왕원추리
까마귀
등골나물 - 꽃은 아직 덜 개화된 상태입니다.
큰오색딱따구리
참나리
노랑할미새 - 수컷
노랑할미새 - 수컷
노랑할미새 - 둥지의 새끼에게 먹이를 주고 분변을 처리하는 모습입니다.
노랑할미새 - 새끼 두마리 이상으로 보입니다.
사철나무
날씨가 흐리고 습하고 더워서 오랫동안 다니지는 못하고 목적만 달성하고,
시원한 에어컨 나오는 버스를 타고 집으로 귀가합니다.
타래난초의 모습은 언제 봐도 신기합니다.
노랑할미새가 둥지 안에 새끼에게 부지런히 먹이를 나르는 모습을 처음 관찰합니다.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곳에 기막히게 둥지를 틀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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