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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170

인왕산, 북악산 산행 후 김건희 특검 윤석열 퇴진(탄핵) 8차 촛불대행진 참석 (2022-10-01)

오늘 크게 두가지 미션이 있습니다. 첫째! 인왕산, 북악산 산행을 하면서 기를 잔뜩 받아서, 둘째! 김건희 특검 윤석열 퇴진 8차 촛불대행진에 참석해서 힘을 보태는 것입니다. 우선 인왕산 산행을 위해, 돈의문터에서 시작합니다. 돈의문 터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일제강점기 시절 일본놈들이 없애버린 유적의 터입니다. 한양 도성 4대문, 4소문이 있는 데, 그 중 4소문에 돈의문이 속하는 데, 길 만든다고 없애 버립니다. 일본놈들은 영원히 대한민국과는 사이가 좋게 될 수 없는 좋게 되어서는 안되는 족속들입니다. 한양도성 순성길 중에 오늘은 인왕산, 북악산 구간만 걷습니다. 바늘꽃(백접초) 구절초 꽃댕강나무 작살나무 열매 한련초 미국쑥부쟁이 홍난파가옥 코리아트레일 시그널 까마중 둥근잎유홍초 본격 인왕산 산행..

윤석열 탄핵 2022.10.01

대중교통 당일 적조암 입구-은대봉-두문동재(싸리재)-금대봉-분주령-검룡소 야생화 산행, 고한 시내버스 시외버스 시간표, 태백 시내버스 시외버스 시간표, 태백 태평양기사식당 12000원 눈치..

야생화의 천국의 섬이 풍도라고 하면, 육지는 금대봉~대덕산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중교통으로 가려면 너무나 애매한 그 곳 두문동재(싸리재) 더군다나 예전에는 하루 한번 일출 시간에 맞춘 정동진행 열차를 이용해 고한역에 하차하여 새벽시간에 어떻게든 걸어서라도 두문동재(싸리재)까지 갈 수 있었지만, 이제 그 열차는 운행하지 않아서 열차를 이용한 당일 계획은 불가합니다. 현재 버스를 이용한 방법이 있긴 하지만, 동서울에서 고한으로 가는 6시 첫차를 타더라도 고한사북공영버스터미널에는 8시 50분에 도착하고, 싸리재로 가는 60번 시내버스는 이미 8시 40분에 출발하는 상황이라 8시 40분 버스를 타고 두문동재 근처(근처라고 해도 버스정류장에서 3Km 걸어 가야 함!)에 내릴 수 없기에, 차선책으..

괴산 솔나리 산행, 괴산 시내버스 시간표 (2022-07-09)

솔나리를 만나기 위해 괴산으로 갑니다. 서울에서 센트럴 터미널, 동서울 터미널에서 괴산으로 가는 버스를 이용할 수 있지만, 센트럴에서 출발 하기로 합니다. 첫차는 6시 45분, 가격은 12100원입니다. 소요 시간은 1시간 50분이며, 증평을 경유 합니다. 괴산시외버스터미널 도착. 혹시나해서 시외버스 시간표를 담아 둡니다. 서울 가는 막차 버스는 동서울행 19시 30분이네요. 하나로마트 습격 괴산막걸리 1.2L가 1500원! 버스를 타기 전에 이른 식사를 하기 위해 주변을 둘러 보다가 냉면을 먹기 위해 왔습니다. 칡물냉면 곱배기 주문합니다. 김치가 약간 매콤하지만, 맛나네요. 냉면도 맛납니다. 깨끗히 비웁니다. 영희네 소머리국밥. 다음에는 소머리국밥도 먹어 보려 합니다. 괴산시외버스 터미널 모습입니다. ..

관악산 야생화 - 나나벌이난초, 관악산 산악 위치표지판 (2022-07-07)

날씨가 흐려 좀 불안하지만, 장마철인것 감안하고 관악산으로 향합니다. 이왕 하는 거 산행도 하려고 사당에서 출발합니다. 관음사일주문 관악산 안내도 서울둘레길 시그널과 관악산둘레길 시그널이 사이좋게 펄럭입니다. 능소화 길을 잘못 들어 발견한 것은? 영지버섯 낙타바위 국기봉 먹구름이 잔뜩 낀 날씨. 가야할 길 청계산도 보이고 보기 거북하지 않은 거북바위 큰까치수영 위치표지판이 보이네요. 119에 신고시 참고 바랍니다. 참고로 관악산 위치 표지판 지도를 올립니다. 털두꺼비하늘소 응가바위 마당바위 파이프능선 학바위능선 가야할 길 ㅜ 송도와 우측에 희미하게 인천대교가 보입니다. 팥배나무 열매 - 완전히 익으면 팥 색깔이 됩니다. 돌양지꽃 돌양지꽃 연주대 돌양지꽃 청계산 광교산 관악문을 지납니다. 촛대바위와 정상이..

설악산 기생꽃 솜다리 서북능선 야생화 산행 (2022-06-05)

기생꽃을 만나기 위해 개화 상황을 살펴 보다가 설악산으로 향합니다. 장수대에서 출발합니다. 대승폭포가 물이 말랐네요. 바위에 젖은 자국이 이 곳이 폭포라는 것을 알려 줍니다. 요즘 비가 안 와서 걱정입니다. 가리봉에 구름이 걸쳐 있습니다. 오르다 보면 운해도 볼 수 있겠습니다. 쪽동백나무 - 때죽나무 인 줄 알았지만, 확대해보니 쪽동백나무네요. 고광나무 - 향기가 나지 않습니다. 비슷한 나무로 향기가 나는 야광나무가 있습니다. 은대난초 - 등산로에 위태롭게 피어 있습니다. 우연히 동행하고 있는 부부께서 후에 돌로 울타리를 만들어 주셨다고 합니다. 은대난초 은대난초 큰꼭두서니 노린재나무 대승령 쥐오줌풀 두루미꽃 눈개승마 운해가 점점 서북능선에 스며들고 있습니다. 큰앵초 도깨비부채 괭이눈 참기생꽃 - 드디어..

서울 은평구 봉산, 불광천 야생화 (2022-05-17)

봉산을 걸어 봅니다. 자전거를 두고 슬슬 걸어서 갑니다. 서오릉 고개에서 시작합니다. 은평둘레길 - 총 24km 대략 8~10시간 걸리겠네요. 시간 날 때 완주해 봐야 겠습니다. 우향우! 봉수대로 향해 갑니다. 서울 둘레길 7코스 구간입니다. 봉산, 앵봉산. 찔레꽃 쇠별꽃 때죽나무 찔레꽃 고들빼기 푸르른 오월의 길. 천천히 걸어 봅니다. 그늘도 많고, 서울 둘레길 완주 시 앞만 보고 가느라 몰랐는 데, 천천히 거닐어 보니 참 좋은 곳이네요. 뱀딸기 - 신기하게 하늘이 아니라 앞을 보고 있습니다. 개찌버리사초 아카시나무 아카시나무를 보다 보니 꿀벌이 보입니다. 반갑네요! 은방울꽃 봉산 정상입니다. 뿌연 공기에 조망은 시원치 않습니다. 봉수대 - 하지만 요즘 연락은 휴대폰으로.. 꿀벌이 반갑습니다. 참나무에..

북한산 (2022-05-09)

오늘은 북한산 어느 코스를 가볼까 고민하다가 불광역 장미공원에서 시작해보기로 합니다. 장미공원에서 북한산 둘레길(옛성길,7구간) 방향으로 진행하다가 향로봉 또는 비봉 쪽으로 방향을 잡아보려고 합니다 국수나무 - 시원한 바람이 꽃을 찍는 데는 전혀 도움이 안되기에 잠시 멱살을 잡고 곧 놓아 줍니다. 흰말채나무 산딸기 아카시나무 - 향긋한 내음이 허락도 없이 마스크를 뚫고 마구 마구 들어 옵니다. 우수 조망터에서 바라본 족두리봉, 향로봉, 비봉, 사모바위, 승가봉, 나한봉, 문수봉, 보현봉 - 이렇게 나열하면 고개를 갸웃 갸웃 할 수 있으니 하나씩 망원으로 담아 봅니다. 족두리봉 향로봉 비봉 사모바위 승가봉(좌측에 절반정도 짤린 봉우리), 나한봉(중간) 문수봉 보현봉 아카시나무 파란하늘 & 팥배나무 좌측 동..

북한산 처녀치마 개화 상황 (2022-05-02)

정신없는 이사를 마치고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북한산에 다소 늦은 듯 하지만, 처녀치마를 만나러 가 봅니다. 자전거를 이용해서 들머리까지 이동합니다. 삼천사 입구 다리를 건너며 슬슬 걸어가는 데, 향긋한 냄새에 이끌려 가보니 보리수나무 - 보리수 꽃이 향긋하네요. 싸리냉이 노린재나무 부처님오신날이 머지 않아 연등이 눈에 띕니다. 이끼 극락 세계 팥배나무 병꽃나무 회잎나무 참오동나무 참오동나무 매화말발도리 파릇 파릇한 산행길입니다. 산괴불주머니 줄딸기 - 씨방 덜꿩나무 선밀나물 - 수꽃 철쭉 파릇 파릇한 풍경 병꽃나무 단풍나무 부암동암문 노랑제비꽃 애기나리 드디어 만났지만... 처녀치마 - 4월 초중순에 꽃을 피는 관계로, 제가 왔을때는 이미 꽃이 지고 씨방이 맺히고 있습니다. 처녀치마 - 씨방 부왕사 북..

홍천 한계령풀 (2022-04-21)

한계령풀을 보기 위해 홍천으로 갑니다. 동서울터미널에서 출발하는 버스를 이용하는 데, 버스 요금이 경유지나 좌석 형태(일반, 우등)에 따라 제각각이기 때문에, 적절하게 선택합니다. 요금은 직통에 일반이 제일 저렴합니다. 터미널에 도착하여 버스 시간표도 담아 보구요. 홍천강이 흐르는 옆에 위치한 버스 터미널 8시에 오픈하는 하나로마트를 들립니다. 막걸리는 곤드레막걸리와 홍천쌀막걸리 두개만 구매합니다. 홍천버스터미널 그 곳에 도착합니다. 홀아비꽃대 홀아비꽃대 급할게 없으니 잠시 쉬어 갑니다. 햇볕이 따사로운 하루 입니다. 꽃다지 연복초 연복초 - 대체적으로 열심히 개화중입니다. 매화말발도리 미치광이풀 미치광이풀 씨방 뷰리풀~ 산괴불주머니 진달래 큰개별꽃 피나물 연복초 각시붓꽃 미나리냉이 홀아비바람꽃 산괭이눈..

평창 대관령옛길 & 모데미풀 야생화 산행 (2022-04-19)

봄에 갈 곳은 많지만, 시간 날씨가 제약이 있어, 이미 내려놓은 지 좀 된 욕심을 부리지 않고, 여러 선택지 중에 선택을 하기로 합니다. 횡계로 가보기로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우등버스 보다는 저렴한 일반 고속버스을 선호 하지만, 횡계로 가기 위해 동서울~장평~진부~횡계~강릉시외버스 노선의 버스를 이용하려 하니, 우등 버스만 집중적으로 배차를 해서 울며 겨자먹는 식으로 동서울에서 횡계로 가는 첫 우등버스(19000원, 6시 40분 출발, 2시간 30분 소요)를 이용하기로 합니다. 2시간 30분 살짝 더 걸려서 횡계에 도착합니다. 현재 시간 9시 22분. 잠시 터미널 안에서 시간표를 담아 보는 데, 10시 10분 양떼목장으로 가는 버스가 눈에 훅 들어 오는 데... 걸어갈까? 탈까? 일단 하나로마트 털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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