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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관을 바꾸고 50여마리의 체리새우들을 위해 뭘 해줄 수 있을까 고민하다 기존에 숨어있던 나무로된 은신처는 너무 비싸고 똑같은 건 구할수도 없고,
검색신공을 발휘 하던중에 토분으로 된 정육면체의 은신처를 발견합니다. 사이즈도 그럭 저럭 적당한거 같아 2개 주문합니다. 기본 할인에 배송비 2500원까지 포함해서 8060원에 구매!
두둥~ 함꼐 딸려온 약... 인간적으로 약쟁이가 아니라 수족관에 약치는 건 별로라 약은 쓸일은 없을 듯 하고
일단 맘에 드네요.
설치 전
설치 후
하직 새우들은 몰려들지 않고 있는 데, 닥터피쉬가 가뜩이나 좁은데다가 이상한 거 넣어 뒀다고 절 째려 보고 있네요 ㅠㅠ
부디 체리새우 은신처로써, 또한 구피 치어의 은신처로써의 역할을 톡톡히 하길 기대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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