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수족관

측면여과기 설치 (2016-09-06)

야생화정보마당 2021. 8. 18.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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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항 2개를 1.5배정도 큰거 하나로 합치면서 자갈이나 소일을 제대로 세척 안하고 넣어서 그런지 몇달째 내부에 부유물들로 여간 신경쓰이는 게 아닌 상황!

측면 여과기를 달아 수중 접촉부분에 내부에 스펀지같은 필터가 있고, 수면 윗쪽으로 나온 호스를 타고 폭포수처럼 물이 정화되어 떨어지는 방식. 낙차로 기포도 발생이 되고...

짜잔~~

 

수면 아래로 물살이 일으키고 공기방울도 일부 들어 갑니다.


측면여과기를 한 3시간 돌렸나?
부유물들이 거의 80~90퍼센트 정도 걸러진 겁니다. ㅡ, .ㅡ

한쪽에 있는 스펀지여과기는 민망할 정도로... 괜찮은 정화 능력!

그래서 스펀지 여과기는 거두어버리고, 오늘부터 측면 여과기로 쭉 가기로 합니다.

단점은 물 떨어지는 소리가 졸졸 들리지만 귀에 거슬릴정도는 아니고, 오히려 스펀지여과기와 함께 사용하던 산소발생기의 웅~~~ 소리보다는 나은 것 같네요!
글고 사료 줄때 측면여과기쪽으로 좀 빨려들어가는 느낌이 있는 데 이 부분은 사료양을 조절하던지 고민할 부분이긴 합니다...

 

현재 수족관의 모습입니다. 좌측엔 여름 지났으니 수온 조절을 위해 히터 하나 달려있고, 온도계도 있구요. 우측 뒷편에는 측면여과기, 뒷편에는 LED수중등, 수족관 뒤로는 다이소에서 산 수납매쉬망에 사료와 스포이드, 핀셋이 있고, 우측 벽면에는 뜰채망이 있네요.

 

위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좌측에서 바라본 모습. 콘센트 가까이 보이는 히터...

 

위에서 본 모습

 

예전에 재단해온 투명플라스틱 뚜껑까지 닫으니 이런 모습입니다. 

 

9/9 구피 2마리가 죽어서 바닥에 가라 앉아 있는 걸 뜰채로 건져주고... 왜 죽었는 지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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