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Y, 수리

MSR 리액터 분해 : 가스 노즐 막힘, 점화 불량 (2021-01-29)

야생화정보마당 2021. 8. 16.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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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액터의 화구 위에 자리 잡은 매쉬 철망 한쪽이 움푹 들어가서 분해 가능하면 펴 볼까하고 분해를 해보기로 합니다. 너튜브 동영상 두번 정독, 다른 분해후기 1회 정독합니다

 

준비물은 육각렌치(또는 별렌치), 롱노우즈 플라이어, 시계 드라이버, 몽키스패너입니다.

리액터를 뒤집으면 육각렌치로 풀러야 하는 곳이 삼각형 형태로 세군데 입니다.

 

풀고 보니 볼트 하나는 길어요

 

가스 조절 밸브는 몽키스패너로 육각 너트 부분을 맞춰서 풀면 됩니다.

 

몽키스패너 등장!

 

그리고 이렇게 삼등분으로 분리가 되어야 하는 데, 만일 그냥 분리 안되면

 

요래 리액터 위에서 보았을 때 하얀 이물질 있는 가장자리 부분을 정으로 쪼듯이 - 시계드라이버를 대고 몽키스패너로 치는 데 돌아가면서 가장자리 부분을 때리면 분해가 됩니다.

 

이제 이렇게 분리된 형태로 아래부분인데 스프링 3개가 있고 중앙에 육각너트가 고정 되어 있습니다.

 

화구가있는 상단 부속인 데 더이상 분해가 어렵네요. 괜히 망가지면 안되니 여기까지 마무리 하고 재조립 하려고 했는 데... 뭔가 서운한 느낌?

 

보너스로, 리액터를 분해하는 가장 큰 이유인 안전 장치로 인한 노즐 막힘으로 가스 분사가 안될 시 어떻게 조치하는 지 이후 진행 과정에서 살펴보겠습니다. 리액터 아랫 부분 중앙 육각 너트 3개 보이시죠? 너트 풀림 방지제 처리되어 가뜩이나 풀기 어려운 것이 더 어렵게 되어 있습니다.

 

집에 롱노즈 플라이어가 없어 다있오에 가기 전에 풀림방지제를 완화하기 위해 스티커 방지제를 뿔ㅕ야하는 데 집에는 페인트 가스킷 제거제가 있어 그거라도 뿌려 둡니다.

 

요 제품입니다.

 

두둥~ 아쉽게도 집근처엔 롱노즈 플라이어가 없어 머리가 작은 니퍼 하나 사옵니다. 가능하겠죠?

 

어느정도 녹았는 지 풀리긴 합니다. 안쪽 두개는 옆에 부속에 걸려서 풀기 쉽지 않으니 조금씩 조금씩 풀어 주세요.

 

두둥. 잘 보이실 지는 모르겠는 데 볼트 상단쯤에 굳은 풀림방지제가 보일겁니다. 나중을 위해 굳은 걸 커터칼등으로 제거해 줍니다.

 

페인트 가스킷 제거제가 독한 지 칠이 일부 벗겨졌네요. 그래도 볼트 너트 제거한 세군데는 시원하게 뻥~~

 

뒤집어서 볼트 박힌 부속을 떼어내면 이렇게 가운데 금색 부분이 보이는 데

 

좀 더 비틀어서 보면 홈이 세군데 파여있죠?

 

이렇게 스프링 끝에 둥근 납이 있는 데 복사열로 과열된 경우 이 납이 녹아서 위의 노즐을 막아버리게 되고 그럼 가스가 차단되는 원리입니다. 만일 노즐이 막힌 경우 위의 사진에 노즐의 납을 전기 인두기로 가열해서 떼어내거나 칼 등으로 긁어서 떼어내야 합니다.

 

이렇게 제거해버리면 과열시 노즐을 막힐 염려는 없지만 다른 문제가 발생할 수 있겠죠? 제 경우 수년간 아무 문제 없었으니 굳이 안전장치를 제거할 필요 없으니 그대로 부착해서 재조립할 겁니다.

 

뒤집을 경우 캠핑용 가스 연결하는 곳이 보이죠?

 

어쨌든 분해한 모습은 요러합니다

 

가스 조절 밸브도 보입니다.

 

조립 전 과열 안전 장치를 다시 살펴 보면 이래 납이

 

녹아서 중앙에 저 노즐을 막아서 가스를 차단합니다.

 

롱노즈 플라이어가 아니라 조립이 수월치는 않네요. 일단 컨트롤이 쉬운 볼트 너트 하나를 조이고

 

나머지 두개고 조입니다.

 

육각 볼트 세개도 조립하고

 

가스조절밸브로 조이고

 

마지막으로 조립 완료후 가스 장착후 불 켜기전에 환기 우선 시키고 가스 조절 밸브 열기 전에 가스 냄새 안 나는 지 확인 후 이상 없으면 점화.

 

이상 없네요.

 

참고용 글이므로 혹시 작업하실 분은 안전에 유의해서 작업 하시고 작업에 대한 모든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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