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여행-후기

제천 자드락길 6코스 괴곡성벽길 당일 여행 (2021-10-10)

야생화정보마당 2021. 10. 11.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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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자드락길을 오랜만에 가봅니다.

청량리에서 6시 50분 출발하는 부전행 무궁화호 열차를 타고 1시간 35분 소요되어 제천역에 도착합니다.

KTX 덕분에 역이 상당히 깨끗하고 쾌적하고 넓게 바뀌어 있네요.

 

하루에 세번 운행되는 시내버스 953번을 12시 20분 타기 전에 일단 보급을 먼저 해봅니다.

 

단양막걸리(1.7L)도 몇병 판매하네요? 옥수수막걸리 한병 이렇게 두병 업어 갑니다.

 

걸어서 내토전통시장까지 왔습니다. 이른 아침이라 아직 문 연 곳이 많지 않네요.

 

빨간오뎅 사려고 왔는 데 튀기고 해야해서 10시 30분이나 되어야 살 수 있다 합니다.

 

제천을 숱하게 다녀 봤지만 한번도 안가본 의림지에 31번 버스를 타고 왔습니다.

 

의림지 뒷편으로 우측으로 제천의 진산 용두산, 그리고 좌측으로 백곡산이 보입니다.

 

고마리

 

개여뀌

 

영호정

 

소나무가 멋드러지게 조성되어 있네요.

 

호수와 닿을듯한 소나무

 

100년 지난 나무가 쓰러져서 의자로 재구성되었네요.

 

연리목

 

경호루

 

용추폭포

 

쇠별꽃

 

여뀌

 

용추폭포 위로 조성된 유리다리에 반사되어 호수에 무지개 빛으로 비추네요.

 

수변데크

 

단풍들면 더 이쁠 거 같네요.

 

독활

 

단풍잎돼지풀

 

 

호수 둘레로 벚나무도 심어 있습니다. 벚나무 단풍 뒤로 순주섬

 

순주섬

 

우륵정

 

정자 안에 지붕에 그림도 그려져 있네요.

 

벚나무

 

의림지 2.3km 한바퀴를 한시간에 천천히 둘러보고 다시 31번 버스를 타고 시민회관동산에서 하차해서 다시 빨간오뎅을 사러 외갓집에 방문합니다. 5000원 어치 구매합니다. 제로페이(모바일온누리상품권)이 되네요.

 

12시 20분 버스 시간에 여유가 있어 아침 겸 점심 챙기러 왔습니다.

 

메뉴판

 

반찬으로 순대하고 돼지껍데기무침도 주네요. 깨끗하게 막걸리 한병까지 비웁니다. 맛나네요. 서빙이 동남아 분인거 빼곤 맛도 좋고 괜찮습니다.

 

그렇게 시외버스터미널.우리은행 정류장에서 12시 34분 953번 버스를 차질 없이 타고. 1시간 20분 후에 괴곡 정류장에서 하차합니다. 인도 공사중인 거 같습니다.

 

미국가막사리

 

 

아직 인도 공사중이라서 그런지 안내도가 방치되어 있는 건 안타깝네요.

 

입구에 비닐하우스는 왜?

 

쑥부쟁이

 

나무와 바위가 조화로운 길

 

바위손

 

이고들빼기

 

꽃향유

 

벌사상자

 

잠시 쉬어 갑니다. 좌측에 빨간오뎅

 

정말 맛있습니다.

 

옥순대교

 

까실쑥부쟁이

 

나도송이풀

 

기름나물

 

오이풀

 

긴뚝갈

 

긴뚝갈

 

가는잎구절초

 

찐빵 몇개를 지나고

 

드디어

 

각시취

 

사진찍기 좋은 명소 도착. 그리고 바로옆 전망대도 오릅니다.

 

월악산 방면

 

옥순대교

 

옥순대교

 

금수산 방면

 

가야할 길

 

청풍대교

 

작은삼발봉

 

용담

 

가야할 시간입니다.

 

안 가본 곳으로 가보기로 합니다.

 

길이 점점...

 

무덤가에서 본 풍경.

 

풍경에 이끌려 어쩔수 없이 자리 잡았습니다.

 

길을 헤치고

 

원래 가야할 곳은 패스하고, 곧바로 시내로 가는 버스가 그나마 자주 오는 수산면으로 향합니다.

 

도로를 따라

 

도착했습니다.

 

21시 10분 제천에서 출발해서 청량리로 바로 가는 좌석이 애매해서 용문에서 환승을 하는 데, 느려터진 전철 타고 가느라 망우에 도착하니 막차는 거의 끝나고, 결국 심야버스까지 타게 되는 참사가. 어떻게든 청량리까지 잡아서 갔어야 했는데 안타까웠습니다.

 

제천역 가기 전 마트에서 털어온 것. 빨간오뎅은 문을 닫아서 못사옵니다.

날은 흐리고, 비가 올듯 말듯 먹구름은 머리 위를 맴돌았지만, 다행히 비가 안와서 좋았습니다.

휴일이라 그런지 예상보다는 인파가 많았지만, 대부분 되돌아가는 발길들이라 큰 영향은 없었고 조용히 걷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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