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는 쉬어야 된다... 노동절을 맞이 하여, 혼자서 텐트를 짊어지고 길을 나섭니다. 잠시 로또리아에서 햄버거 하나를 쳐묵 쳐묵 합니다. 근데 맛이 그닥.... 역시 버거는 북어킹이 짱!!! 뭐 희안한 조형물 하나 찍어 보구요. ㅋㅋㅋ 잠시 머무를 곳을 찾습니다... 자리를 잡고.... 치킨을 포풍 흡입 ㅠㅠ 아고 배야.... 얘들아~~ 정보마당이 미쳤어요... 그렇게 맥주와 함께 치맥을 ㅋㅋㅋ 푸르름이 보기 좋습니다... 원래 자리로 다시... 36리터 배낭에 잘 쳐 박히는 기특한 텐트... 심지어 공간도 넓기까지? 밤이 되어 야경 몇장 건져 봅니다... 오우~ 와우! 띠용 ^^ 그렇게 그 흔한 텐트 야경 사진도 담아 보구요... 요런 각도도.... 그렇게 딩굴 딩굴 하루죙일~ 딩굴 딩굴 하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