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으로 평내호평역에서 내려서 천마산에서 점심 즈음 부터 약 5시간 정도 천천히 둘러봤습니다.
평내호평역에 내려서 약 30분 정도 걷습니다. 걷는 게 싫으신 분은 165번 버스등을 환승해서 가시면 됩니다.
매화
회양목
천마산 군립공원 안내도
생강나무
고깔제비꽃
점현호색 - 꽃봉오리가 살살 나오는 중입니다.
점현호색 - 꽃봉오리가 좀 더 나왔네요.
미나리냉이 - 싹
개별꽃 - 싹
노루발풀 - 겨울 떡잎
멸가치 - 싹
양지꽃 - 개화 임
너도바람꽃 - 싹
산괴불주머니 - 개화 임박
평내호평역에서 걸어온 이유는 중간에 행동식을 챙기기 위함인 데, 떡집에서 이것 저것 사왔습니다. 특이한 떡이 많네요.
왜현호색
아직 얼음이 있습니다.
괭이눈 - 개화 임박
애기괭이눈 - 개화 임박
드디어 주인공 등장합니다.
너도바람꽃
너도바람꽃
꿩의바람꽃
꿩의바람꽃
너도바람꽃
꿩의바람꽃
만주바람꽃
만주바람꽃
고깔제비꽃
왜현호색
만주바람꽃
애기괭이눈
만주바람꽃
만주바람꽃
개감수 - 개화 중
개감수 - 개화 중
는쟁이냉이 - 개화 임박
점현호색 - 개화된 것이 있네요!!
만주바람꽃
애기괭이눈
처녀치마 - 꽃봉오리가 보이는 정도입니다.
처녀치마 - 아직 꽃봉오리만 보이고 개화가 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할 것입니다.
처녀치마 - 개화 전
너도바람꽃
너도바람꽃
너도바람꽃
복수초
복수초
만주바람꽃 - 시간이 늦어질수록 영업을 접고 있습니다.
만주바람꽃
앉은부채 - 싹
삼월 중순.
천마산에서 야생화들과 눈맞춤을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