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여행-후기

대중교통 두물머리 연꽃 & 물의정원 산책 (2022-08-03)

야생화정보마당 2022. 8. 4.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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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두물머리는 경의중앙선 양수역이 가장 근접하고, 물의정원은 경의중앙선 운길산역이 가장 가깝습니다.

 

두물머리에 대중교통으로 접근하려면 양수역 1번 출구로 나와 정류장에서 8-44, 8-2, 8-3, 8-5, 8-7, 8-8, 8-9, 8-33, 8-55, 88-2, 88-6 버스를 타고 4정거장 후인 양수리두물머리 정류장에서 하차하여 걸어 이동하면 됩니다. 걷기 전 보급을 하려면 근처 양서농협하나로마트 본점이나 OK마트에서 음료등 필요한 것을 구비 후 걸으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두물머리를 우선 둘러 보고, 이후 걸어서 물의정원까지 이동한 뒤 운길산역에서 마무리하는 11.3km의 여정입니다.

 

경의중앙선 타고 양수역으로 열심히 가면서 혹시나해서 팔당역에서 두물머리까지 버스가 현재 운행중인 것이 있나 찾아 봤더니, 167번이 운좋게 14분 후에 팔당역에 도착한다고 하여, 급히 팔당역에서 내린 후, 길 건너편 정류장에서 167번 버스를 기다립니다.

 

버스정류장에서 바라본 팔당역

 

167번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길에 팔당역에서 방출하는 우렁찬 물의 기운을 바라봅니다.

 

팔당역에서 167번을 타고 20분이 지나 두물머리와 가장 가까운 양수파출소 정류장에서 하차.

 

길 건너편에 있는 하나로마트를 들립니다. 사실 간단히 음료나 빵 정도 구매라서 길 건너 하나로마트 안들리고 바로 근처 OK마트에서 구매해도 되는 것을 나중에 알았네요.

 

하나로마트

 

별도의 배낭이 없어 카메라가방에 담아갈 정도의 500ml 생수 하나, 750ml 막걸리 하나, 빵 2개, 초코바 2개를 구입합니다.

 

그리고 시간을 아끼기 위해 별도의 식당을 이용하지 않고, 남한강을 바라보며 빵 2개와 더불어 양평을 느껴 봅니다.

 

산책로를 따라 두물머리로 향합니다.

 

물래길이라고 합니다.

 

두물머리로 이동 중. 세미원은 유료라 가지 않습니다.

 

양수대교 아래에서

 

개갓냉이

 

미나리

 

참나리

 

연꽃 - 연꽃들이 대체적으로 어제 그제 태풍에 시달려서 그런지 상태가 좋지 않고 그나마 양호한 녀석을 담아 봅니다.

 

연꽃과 함께 큰섬이 보입니다.

 

400년 수령의 느티나무도 한 컷

 

나룻배

 

연꽃

 

목배풍등

 

방금 지나쳐온 나룻배(좌)와 느티나무(좌) 그리고 큰섬(우)

 

메타세콰어어

 

개소시랑개비

 

차풀 - 곧 완전 개화 하겠네요

 

남한강과 북한강이 합쳐진 곳 두물머리, 그리고 흘러서 한강이 되어 서해 바다로 흐릅니다.

 

꼬리명주나비 - 수컷

 

두물경을 정점으로 두물머리를 탈출하여 물의정원 방향으로 이동 중입니다.

 

털부처꽃

 

방울실잠자리 - 수컷

 

석잠풀

 

운길산역 2.8Km

 

설악초

 

황화코스모스(노랑코스모스)

 

칸나

 

자주개자리

 

북한강철교 - 요길 지나야 물의정원에 갈 수 있습니다.

 

끈끈이대나물

 

날이 흐려 그런 지 평일이라 그런 지 한적한 이 길

 

소름 돋네요. 이 좋은 곳에 아파트가 지어지고 폐수가 넘칠뻔 했다니...

 

수풀로

 

걷기 좋은 길

 

북한강철교를 지날 시간입니다. 자전거길이 조성되어 있어 주말 되면 복작 복작 하죠.

 

북한강철교

 

양수대교

 

북한강철교를 건너 우측에 위치한 물의정원에 도착 했습니다.

 

아쉽게도 꽃밭에는 꽃이 없고, 꽃씨를 뿌렸는 지 새싹만이 남아 있습니다.

 

황화코스모스(노랑코스모스) - 몇 송이는 보이네요.

 

털별꽃아재비

 

쇠별꽃

 

개구리자리

 

질경이택사

 

마디풀

 

큰주홍부전나비 - 수컷

 

큰주홍부전나비 - 수컷

 

물이 넘치네요. 물의 정원이라 그런가?

 

그리 더러워 보이지 않아서 발을 대어 봅니다.

 

물의정원을 적당히 둘러 보고 운길산역에서 집으로 거슬러 갑니다.

 

두물머리는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포토샷 인근에 바글 바글 했지만, 전체적으로 비도 안오고 한적하니 걷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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