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여행-후기

백인제 가옥 관람 후기 (2022-07-02)

야생화정보마당 2022. 7. 3.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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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과 대화를 하다가 백인제 가옥에 대해 알았는 데,

조사해보니 건물 외부는 예약 없이 관람이 가능하지만, 건물 내부를 예약을 하면 해설사와 함께 약 30분 정도 함께 둘러볼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해설 및 내부 관람 예약 비용은 무료입니다.

 

매주 월요일은 쉬고 화요일~일요일까지 개관하며, 9시 부터 18시까지 관람할 수 있고 17시 30분 마지막 입장이 됩니다.

 

백인제가옥 주소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로7길 16(가회동) 입니다.

 

해설 및 건물 내부 관람을 하시려면 예약 시스템(https://yeyak.seoul.go.kr/web/reservation/selectReservView.do?rsv_svc_id=S220618143517772959&code=T200&dCode=T203&sch_order=1&sch_choose_list=&sch_type=&sch_text=%EB%B0%B1%EC%9D%B8&sch_recpt_begin_dt=&sch_recpt_end_dt=&sch_use_begin_dt=&sch_use_end_dt=&sch_reqst_value=)을 이용해서 예약을 한 뒤, 10분 전까지 방문을 하면 됩니다. 회차당 15명의 관람 인원 제한이 있습니다.

 

경복궁의 정문인 광화문이 보입니다.

 

경복궁을 보러 온 것이 아니기에, 경복궁 안쪽 사진을 한컷 담고, 백인제 가옥으로 향합니다.

 

동십자각

안젤로니아

 

사철나무

 

능소화

 

백인제 가옥으로 보이는 건물이 보입니다.

 

백인제 가옥 - 입구를 들어가자 마자 우측 안내소에서 예약 정보를 알려 주고

 

 아래와 같은 목걸이를 받아 걸고

 

정시(10시면 10시)에 백인제 가옥이라고 쓰여 있는 대문간체(대문) 계단을 오르고 안쪽에서 해설 대기를 하면 됩니다. 미리 방문했다면 정시가 되기 전까지 건물 외부는 관람이 가능 합니다. 대문은 당상관 이상 살던 집에서 볼 수 있는 솟을대문입니다. 중앙의 솟을대문 좌우로 낮은 방들이 보이는 데 행랑체로 이 집에 머문 하인들이 있던 곳입니다.

솟을대문 : 가마를 타고 출입할 수 있도록 높이 솟아있는 대문

 

구당 여원구 의 현판

 

20분 정도 시간이 남아 미리 둘러 봅니다.

 

백인제 가옥은 1913년에 건립이 되었으며, 

 

사랑채가 보입니다. 팔작지붕에 유리문이 보입니다.

 

사랑채

 

포토 스팟이라고 하네요.

 

사랑채에서 마당을 지나 별당채로 이어진 오솔길도 있습니다.

 

오솔길에서 바라본 모습

 

별당채가 살포시 보입니다.

 

별당채

 

별당채

 

별당채 : 두칸짜리 온돌방과 누마루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별채

 

안채 - 안채 우측편에 다락이 있는 데, 구조상 사랑채쪽으로 들어 간다고 합니다. 우측에 태극 문양있는 곳은 사랑채입니다.

 

사랑채로 들어가는 입구. 대체적으로 건물 외관을 살펴 봤으니 이번에는 꽃 사냥을 나섭니다. 다시 출발!

 

자주달개비

 

바위취

 

원추리(홑왕원추리)

 

참나리

 

국화

 

바위취에 앉은 호리꽃등에

 

베고니아

 

가회동 백인제 가옥 안내판

 

대문간체에 서서 바라본 입구 입니다. 좌측에 주차장도 보이고 안내소 건물도 보입니다.

 

10시가 되어 해설 및 건물 내부 관람이 시작되었습니다.

 

안채는 안방(안방마님), 건넌방(며느리), 아랫방(할머니)

 

안채 내부 모습

 

안채 내부 바닥 우물마루로 유지 보수가 편하고, 내부는 비어 있어 중요한 물품을 보관 할수도 있다고 합니다.

참고로 사랑채는 장마루이며 일본식입니다.

 

안채 지붕쪽 석가래가 보입니다.

 

가구들은 예전 가구가 아니라, 고증을 통해 최대한 유사한 것으로 구성했다고 합니다.

 

안채 - 안방 : 이집의 안방마님이 사용하던 방입니다.

 

안채 - 윗방 : 안방 위에 있다고 했서 윗방(드레스룸)입니다. 안방마님의 옷가지나 귀중품을 보관하던 곳입니다.

 

1928년 백인제(신부 최경진) 박사  결혼식 사진

 

2층 다락방

 

ㄱ 형태에서 마주 볼 수 있는 사랑채와 안채 간에 마주볼 수 없도록 앞에 벽이 있었는 데, 허물어서 허문 곳에서 벽돌 3장 정도의 높이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랑채 - 이 집 남성의 공간이며 손님 초대 하는 공간입니다.

 

사랑채 대청

 

제라늄

 

부엌

 

별당채 내부를 보고 있습니다.

 

별당채에서 바라본 전망 - 지대가 높아서 그런지 동네가 훤히 보입니다.

 

별당채 내부입니다.

 

별당채 내부입니다.

 

여기까지 별당채 내부에서 본 모습입니다.

 

능소화

 

안채의 꽃담입니다. 꽃담은 궁궐에서 볼 수 있고 여인의 공간임을 의미합니다.

 

쿠페아

 

해설 및 관람을 마치고 나왔습니다.

 

무더운 날씨라 일찍 서둘러서 해설을 들으며 관람을 한 뒤,

근처 다른곳으로 가지 않고, 곧바로 귀가를 합니다.

 

야간 개장도 한다는 데 한번 들려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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