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4월이 아니어서 마땅히 둘러볼 곳이 없어,
수리산으로 다시 가봅니다.
자전거 끌고 가려 했지만, 이래 저래 사정이 생겨
대중교통으로 가봅니다.
늘 가던 그 장소
변산바람꽃은 지고, 꿩의바라꽃이 텃새를 부리고 있습니다.
꿩의바람꽃
노루귀
노루귀
흰털괭이눈 - 개화중
흰털괭이눈 - 개화중
노루귀
꿩의바람꽃 - 완전 개화하지 않은 꿩의바람꽃은 위에서 보면 얼핏 노루귀와 흡사합니다.
노루귀
노루귀
노루귀
노루귀
노루귀 - 유난히도 색이 진합니다.
노루귀
노루귀
꿩의바람꽃
꿩의바람꽃
현호색
꿩의바람꽃
꿩의바람꽃
노루귀
생강나무
생강나무
생강나무
올괴불나무
올괴불나무
개암나무 - 암꽃
개암나무 - 암꽃
개암나무 - 암꽃(적색) , 수꽃(노란색)
꽃마리 - 아직 꽃이 피지 않았습니다.
갯버들
회양목
동네 고양이 한마리
묶여 있는 댕댕이들이 고양이를 보고 흥분중이지만, 묶여 있는 상태라 어찌 할 바를 모릅니다.
산수유 - 생강나무와는 비슷하지만, 다릅니다.
봄까치꽃
별꽃
제비꽃
산괴불주머니 - 열심히 개화 중입니다.
쇠뜨기
광대나물
버드나무
시기가 지나서 변산바람꽃은 못봤지만, 봄의 기운을 흠뻑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반응형
'아웃도어 > 여행-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산 깽깽이풀 미개화 (2022-04-03) (6) | 2022.04.04 |
---|---|
푸른수목원 (2022-04-02) (2) | 2022.04.04 |
인천수목원 - 개암나무, 복수초, 노루귀, 섬노루귀, 처녀치마, 매화, 영춘화, 만리화, 개나리, 미선나무 (2022-03-20) (2) | 2022.03.20 |
수리산 변산바람꽃, 노루귀, 복수초 개화 상황 (2022-03-05) (0) | 2022.03.05 |
홍천 메밀 전병(홍총떡) 구하기 당일 여행 (2022-03-01) (6) | 2022.0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