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여행-후기

안동 가을 여행 (2019-10-19)

야생화정보마당 2021. 10. 15.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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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아니 토요일을 맞이하여, 안동의 가을을 느끼기 위해 떠납니다.

아침 7시에는 제법 쌀쌀하여 입김도 나고 그렇습니다.

 

괴산 휴게소에 잠시 들려서 광란의 간식 파티를 벌여 봅니다. 

 

광란의 간식들... 성수동꽈배기, 오메기떡과 고구마와 직접 밥솥에 제작하신 찐계란, 던킨도너츠, 또 머더라 ㅠ


 

그렇게 광란의 간식 타임을 무사히 마치고,


안동 도착!

 

하회마을에 입장하기 위해 하회장터를 지나는 데, 이따가 하회마을을 갔다 다니 나와서 여기서 맘마를 묵을 생각입니다.

 


 장터에서 하회마을까지 약 1.2Km를 셔틀을 이용하는 데, 그에 앞서 여기서 매표를 인당 5000원씩 지불합니다. 물론 셔틀버스는 공짜!


 


 

 

전기차도 있네요. 제주 우도에서 봤었는 데, 가격도 써있네요. 저흰 걸어서 구경 하기로 ㅋㅋ


 

연꽃밭이 있구요.


 

머지? 가까이 가서 봤더니


 

목화밭도 있네요. 헐~


 

목화


 

황금빛 쌀나무도 보이구요.


두둥~

 

자세히 보면 기와 위에 뭐가 자라고 있는 데, 와송입니다.


 

단풍이 약간 들어서 이쁜 곳도 간간히 보입니다.




 어처구니도 있는 맷돌

 

잉? 안동 시내버스도 여기 마을까지 들어 오네요.


 

해바라기


 

돌배


칸나

 

감나무도 정겹습니다.


칸나


 백일홍

 

댑싸리 - 빗자루로 만들기전에 말리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 하늘공원에서 볼 수 있죠.


 


 


 


 



 

공구리벽과 흙벽의 조화


 


 






 홍접초 


 담장 위의 감나무에 홍시가 먹음직 하네요. 

 

끈끈이대나물




 

 

백일홍나무


 


풍경과 함께하는 PPL


 작두콩

나팔꽃 도 어울리게 피었 스읍니다~

 

아프리카봉선화




 


 귀여운 작품

 

맨드라미



 

해바라기가 담장에 고개를 떨구고 있네요. 그러게 술은 적당히 마셔야...


 


 

해바라기


 

얼핏보면 북촌 같지만....


 

정겨운 골목길



 

세상에나! 창문 위에 작품을 붙여 놨어요~


 


 

마을 지도


 

가격이 쪼금 있지만....


 


 


 


 


코스모스 한들 한들

 

이상한 점?


 

왜 기와를 거꾸로 뒤집에서 모서리에 붙였을 까요?




 


 


 

 

햇볕에 반짝 반짝 단풍나무


 

모과? 모과!


 


개미취


그랬다고 합니다

 

기여워


잠시 후에 오를 예정. 


 낙동강 줄기

 

오래되어 보입니다.


 

벌이 있어요. 꿀도 있겠죠? 하지만 확인할 방법이 없네!




 산수유 


 


 


 


 안마기 - 특징 : 실실 웃으면서 때립니다.


 

 

두개 합치면? - 엽전을 딱! 보이면서 암행어사 출두요!


 

소꿉놀이용


 


벚나무길



 

약간 노란빛 물든 은행나무길


 


여긴 왜? 이제 맘마 묵을 시간입니다.

 

셔틀버스 정류소에 식수대가 있습니다.


 

국밥이 없어 탈락!


 


 


 

천일홍


 

사장님 추천으로 가족 상차림으로 합니다.


천자문2

 

천자문1


 

기본찬


 

안동 막걸리 나왔어요!


 

해물파전


 

동주님이 쏘신 안동쏘주 40도 짜리


 

안동찜닭


 

간고등어


 

이렇습니다


 

푸짐하죠?


도토리묵 


 


 
 


영주에서 오신 못난이 사과 - 맛은 좋고 가격도 엄청 싸서 회비로 사서 나눕니다.

 

실화야?


 

괭이밥


병산서원입니다.


 


 

 

무엇이 있는 지 궁금한 문


 



 

작은 연못도 보이고

 


 

되돌리는 발걸음에 이쁘게 머리 묶은 황금 벼들도 보입니다.


때 이른? 때 늦은? 철쭉도 몇송이 목격합니다.

 

좀작살나무 열매


 

양미역취


 

배초향


 

만지지마라 - 어느 가게 앞에 작은 물레방아에 적힌 결의가 느껴지는 말


부용대라는 곳에 가봅니다. 약간 오르막인데 450보라고 쓰여 있네요.


 길은 편안합니다. - 산악회 기준!

 

두둥~~ 부용대에 오르니

 

시원하게 펼쳐진 안동 하회마을의 전경이 펼쳐집니다.


머 그랬다고 합니다.

 

다시한번 안동 하회마을 전경


 


 

부용대를 내려와서


 

잠시 들려 보고 - 기와가 메뉴판


 

왔니껴?


수크령


 제가 좋아하는 정자도 눈에 띕니다.


 

 

밤에 보면 이쁘겠네요.



 

축제 속으로~~

그에 앞서 우선 풍기인삼축제를 음미하러 잠시 들려 봅니다.

 

막걸리에


 

인삼튀김 한접시! 찍어 먹을 꿀도 함께 나옵니다.


 

두둥~ 약간 쌉사르하면서 건강해지는 느낌?


 

나오는 길에 담아본 소고기국밥


 


 


 

풍기인삼인공폭포도 보입니다.


조 녀석이 자꾸만 엄지를 깔짝 깔짝 움직이며 앞에 인삼에게 엄지 척을 합니다.

 

수삼


 

무료로 제공되는 종이 모자 - 잠시 햇볕 피하기는 좋아 보입니다.


 

시들시들하지만, 실제 인삼을 심어둔 곳도 보이구요.


음 그렇군요.

 

그랬다고 합니다.


해가 뉘엿 뉘엿 지고 있습니다.

 

여행은 여기까지!

 

그리고 서울로 전용차로를 타고 고사목님 덕분에 편안하게 귀경해서. 

 

시간 잠시 되는 분들과 쭈꾸미를 함께 여행의 여운을 나누는 시간을 가져 봅니다.


 

쭈꾸미와


 

기본찬


 

대구탕


 

대구탕이 보글 보글


 

쭈꾸미가 지글 지글


 

짜잔~ 어느새 시간이 흘러 맛난 볶음밥으로 변신


 

 

이즈백도 마셔봅니다.


 

메뉴판이 빠졌네요.


 

그렇게 아주 소수의 인원은...


 

시원한 생맥주와 함께 이런 저런 이야기

 

집에 돌아오니 이렇게 나눠준 간식과 공동구매한 사과도 남네요

 

날씨도 너무 좋고, 음식들도 푸짐하고 맛났고, 함꼐 해주신 분들도 정이 넘치고 즐겁고. 이런 여행 너무 좋아요!

 

돈버느랴 경쟁하랴 시달리다가, 이렇게 휴식간은 시간을 가지게 되어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도 함께하면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함께하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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