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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코스 2

태안 해변길 1코스[바라길] 봄바람 살랑 살랑 (2020-03-23)

날씨가 너무 좋아서 오랜만에 봄바람 살랑 살랑 맞으며 뒷산에 오릅니다. 개나리 - 한참 꼬물 꼬물 도사물나무 진달래 동네 야옹이의 눈을 바라보며, 순간 뇌를 때리는 생각이, 가의도로 봄맞이를 가면 어떨까? 오후 시간이라 시간이 많지는 않지만, 내겐 텐트라는 절대적인 수단이 있으니! 그렇게 20분 만에 짐을 꾸리고, 인천터미널로 도착 매화나무 그윽한 매화나무의 향을 맡으며 인천터미널로 들어갑니다. 표를 미리 예매하지 않아서 발권기로 가야합니다. 15:10 태안행 버스에 오릅니다. 버스비는 8900원 신발 벗지 말구유!!, 신발 대지 말어유!! - 구수한 그 곳의 사투리가 버스 젤 앞칸에서 피어 오릅니다. 일요일 상경하는 반대차선 차량들을 바라보며 원래 1시간 50분 소요된다는 데, 1시간 30분만에 태안에..

대부도 해솔길 1코스 - 노루 말고 노루귀 사냥 (2020-03-05)

야생화 찾아 삼만리 몇년동안 소문만 무성히 한번도 가보지 못한 그 곳으로 노루귀를 찾아 떠납니다. 대중교통으로 여러 방법이 있지만, 중간에 서해선으로 환승해서 초지역에서 내려 3번 출구에서 123번 버스 환승해서 가기로 합니다 - 물론 네이버 지도의 안내 참고함 대부도 입구에서 하차. 여기서부터 대부도 해솔길 1코스가 시작이 됩니다. 해솔길이 끝나진 않고 구봉도까지 진행 후 끝내기로 해서 만일 구봉도에서 되돌아온다면 737번 버스를 이용해서 대부도입구에서 하차 후 123번 버스로 환승하여 안산역이나 초지역으로 접근하면 될 것입니다. 그럼 출발해 볼까요? 북망산전망대 쪽으로 이동합니다. 하늘이 참 맑아요. 근데 바람은 제법 춥습니다. 조형물도 지나고 구봉도가 눈에 들어 옵니다. 수족관에서 죽을 날만 기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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