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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35

수리산 야생화[봄의 전령사] 복수초 변산바람꽃 노루귀 (2020-03-03)

봄의 전령 3총사 - 변산바람꽃, 노루귀, 복수초 그들을 만나러 갑니다. 이동은 자장구로 따릉~ 따릉~ 안양천을 지나다 보니 청유채가 꽃을 피우고 있네요. 일반적인 유채는 꽃잎이 노랑색인데 반해 개량종인 이 녀석은 연보라빛을 띠고 있습니다. 청유채 그렇게 계속 달리고 달려서 수리산에 도착! 늘 그러하 듯 그 곳으로 향합니다. 노루발 새싹이 돋고 있어요. 드디어 첫번째 주자를 만납니다. 변산바람꽃 - 둘이 참 다정 다감하게 붙어 있네요. 둘다 남자라면 충격? 변산바람꽃 - 홀로 자리를 지키고 있고 변산바람꽃 - 여긴 넷이서 옹기 종기 피어 있어요. 뒤에는 자연산 이끼가 멋스러움을 더합니다. 변산바람꽃 - 한 녀석은 왕따? 변산바람꽃 - 나 왕따 아니라구! 변산바람꽃 - 순간적으로 햇볕이 비쳐서 꽃에서 광이..

제주 겨울 여행, 한라산, 올레길, 월정리해변, 노꼬메오름 (2020-01-18~21) #2/2

볼 때 마다 멋진곳이네요. 입장료 2000원이 아깝지 않은 거 같아요. 뒤로 산방산도 보입니다. 이게 멀까요? 파도에 쓸려 온 멸치가 보이네요. 유채꽃이 보이네요. 유채와 산방산 유채 유채 유채 귤을 파시는 데 양이 좀 되어 3000원짜리 득템 귤사람 바로 옆 송악산에 왔어요 산방산 백마가 보여서 정상은 가지 않습니다. 송악산 산책을 마치고, 복귀하는 길에 한림오일장에 들립니다. 한치 한바구니에 2만원짜리 두바구니에 삼만원에 구매합니다. 병어는 안사고 콜라비 1개 2000원, 근데 사이즈가 머리만 합니다. 저녁을 하기 위해 또다시 일품순두부 입장 기본찬 이번엔 두부전골로 그렇게 숙소에 복귀하여 안주를 생산합니다. 한림오일장에서 득템한 한치 숙회 두둥 이렇게 19일 밤을 마무리 합니다. ^^ 20일날 아침..

마곡 서울식물원 (2019-06-01)

점심시간 무렵 발견한 곳으로 카메라를 들고 천천히 둘러 보았네요. 공항철도 마곡나루역 4번 출구 서울식물원 - 유료 시설(5000원)도 있지만, 호수등 야외 시설은 무료이므로 괜찮은 거 같아요. 소품에 심어진 마가렛 앙징맞은 다육이 손으로 만든 빨간 장미 아래로 하얀 안개꽃과 마가렛 안개꽃 프린지드라벤더 흰붓꽃 삼색버드나무 호수도 슬슬 보입니다. 물양지 일본조팝 노랑꽃창포 꽃창포 지칭개 음수대 기린초 기린초 괭이밥 메꽃 자주루드베키아 나, 우리, 지금, 여기, 서울, 오늘, 역사 습지원. 여길 지나면 한강공원으로 연결된 보행교가 있습니다. 분홍낮달맞이 분홍낮달맞이 왜가리 참새 짹~ 짹~ 보행교 위에 오르면 한강공원 자전거도로와 방화대교 그 뒤로 행주산성이 보입니다. 방화대교 한강공원으로 내려가는 계단인 ..

서울, 벚꽃 엔딩 아닌 스타트 (2020-03-24)

안양천을 지나다 우연히 만개한 꽃나무를 발견합니다. 분명 저 곳은 벚나무 피는 곳인데 설마?? 확인해보니 헐~ 사람도 성격이 급한 사람, 느긋한 사람이 있듯이, 꽃도 성격이 급한 녀석이 있고, 느긋한 녀석이 있나 봅니다. 그래서 내친김에 제 맘대로 선정한 서울의 대표 벚꽃 관람지 3곳[안양천, 여의도 윤중로(국회의사당 일대), 동작 현충원]의 벚꽃 개화 상황을 자장구를 타고 금일 현시간 기준으로 알려 드립니다. 1. 안양천 안양천의 대부분 벚나무는 개화 전이구요. 고척동 돔구장 주변에 몇몇 벚나무들이 개화중입니다. 벚나무 - 이 나무만 반경 수십미터 이내 만개했습니다. 비슷한 자리, 비슷한 시간 참 신기합니다. 벚나무 벚나무 벚나무와 안양천 벚나무 벚나무 벚나무 벚나무 벚나무와 안양천 안양천 방금 집중 ..

서울 봄소식 (2020-02-24)

닭 목을 꺾어도 새벽은 오고, 입춘이 지나면 봄이 오기 마련입니다. 입춘이 지나고 이제 서울에도 스믈 스믈 봄소식이 전해지네요. 꽃이름 물어본다고 지인이 사진 보내줘서 보니 영춘화네요. 영춘화가 개나리 보다 먼저 핍니다. 둘다 노란색 꽃잎이지만, 개나리는 꽃잎이 4개, 영춘화는 꽃잎이 5~6개입니다. 작년에도 둘러 보았던 곳으로 카메라를 챙겨서 자장구를 타고 가 봅니다. 역시나!! 영춘화 영춘화 영춘화 - 양지 바른 곳에 피어 있는 개체가 겨우 이정도 밖인가? 영춘화 영춘화 - 매크로를 통해 확대해 봅니다. 영춘화 꽃 봉오리는 이런 모양이구요. 영춘화 - 헐~~ 조금 더 가보니 아주 흐드러지게 피어 있네요. 영춘화 영춘화 그리고 함께 고생한 자장구 개불알풀 - 혹시나 하고 주변을 수색하니 다른 꽃도 보입..

푸르른 수목원의 하루 (2020-05-12)

하루종일 먹구름 낀 날일거라 생각했지만, 오후가 되어 구름이 간간히 있지만, 날이 좋아서, 자전거로 제가 좋아하는 곳이라 할 수 있는 수목원을 가 보았습니다. 마스크도 잘 쓰고, 근처에 계신 주민들도 마스크 쓰고 산책중인 수목원을 3시간 동안 시속 1km 속도로 천천히 둘러 봅니다. 병아리꽃나무 - 머야? 왜 병아리라는 이름이 붙었지? 설마 나무에서 병아리가 부화되나? 하지만, 그런 만화에서나 나올 법한 일은 생기지 않습니다. 단지 꽃이 병아리처럼 귀엽다는 데 이름이 그리 붙었다고 합니다. 지칭개 - 분홍빛 탐스러운 꽃이 아직 덜 필 이 꽃은 여러 설이 있지만, 상처가 났을 때 이 풀을 지찢어 바르라는 의미에서 그렇다 합니다. 백당나무 - 절의 불당 앞에서 피어있는 나무라고 해서 불당나무... 백당나무라..

반포 서래섬 메밀꽃 (2018-10-15)

퇴근길 자장구를 몰고 35Km를 달려 달려 갑니다. 병꽃나무 본격적인 자장구 도로 합류를 앞 두고 감이 좋습니다? 이고들빼기 11시가 넘어 서래섬 입성! 억새도 몇가닥 보이고요 하아! 얼핏 보면 풍성해 보이지만, 메밀꽃은 극히 일부. 서래섬 전체 면적을 100%이라고 했을때 메밀꽃 심어진 곳은 15%나 될까? 절반 이상은 별꽃아재비가 점령하고 있습니다. 유채도 일부 보이네요. 메밀꽃 메밀꽃 - 매크로 메밀꽃 대부분 별꽃아재비... 유채 메밀꽃 메밀꽃 그나마 모여 있는 곳을 찰칵! 메밀꽃 열매 - 매크로 상당수가 열매를 맺어 있습니다. 상태가 이런데 메밀꽃 축제나 잘 치뤘는 지 모르겠습니다. 메밀꽃 열매 - 매크로 메밀꽃 열매 - 매크로 메밀꽃 열매 - 매크로 유채 - 매크로 메밀꽃 열매 딱! 보기에도 메..

선유도 나들이 그리고 합정 소문난 족발 (2018-10-11)

내따랑 자장구를 몰고 세시간 정도 미리 시간을 내어 선유도로 향합니다. 양화대교 위에서... 하얀 것은 코스모스밭입니다. 가을의 절정으로 치닫고 있네요. 선유도공원 도착! - 이쁘게 주차를 하구여 부레옥잠 친환경 정화 시스템이라고 합니다. 연보랏빛 부레옥잠 꽃이 이뿌죠? 꽃기린 꽃기린 - 거미가 붙었길래 매크로로 담아 봤는 데 손떨림이 있어 찍기가 쉽지 않네요. ㅠㅠ 수염틸란드시아 란타나 열매 - 열매는 첨 봅니다만 ^^ 란타나 오호! 요런 모습입니다. 좌측부터 물상추 - 물상추 - 부레옥잠 - 부레옥잠 - 부레옥잠 물양귀비 엔젤트럼펫 제라늄 안젤로니아 초롱꽃 산국 노랑어리연꽃 - 날이 흐려서 꽃이 영업을 접었네요 ㅠㅠ 네가래 질경이택사 우렁이알 물상추가 어마 어마 합니다. 감 잡았어! 이고들빼기 미국쑥..

국립서울현충원 & 푸른수목원 (2018-04-11)

전날 태풍같은 바람을 뒤로 하고 자장구에 몸을 싣고 국립서울현충원으로 향합니다. 자장구에 몸이 있을땐 더운 데, 도착하니 바람이 불어 그런지 그늘쪽은 선선하네요. 현충원에 도착하여 자장구를 거치대에 잘 세워두고, 걸어서 사부작 사부작 이동합니다. 현충지 벚꽃이 수놓고 있는 현충지 현충원에 왔으니 태극기를 함께 담아 봅니다. - 현충지 박태기나무 - 아직 개화는 안했네요. 수양벚나무를 찾아 갑니다. 그런데... 그런데~ 어제 태풍같은 바람 때문인지 꽃이 거의 떨어져서 휑 하네요 ㅠㅠ 수양벚나무 수양벚나무 - 꽃 핀거 마져? 서양민들레 시계 반대방향으로 진행 중입니다. 꽃마리 - 매크로 꽃마리 - 매크로 관악산이 가까이 보이네요. 쇠뜨기 영양줄기 들... 꽃마리 뒷편은 바람의 영향이 덜했는 지... 벚나무가..

화야산에 갔지, 그녀들을 만났지 (2018-04-02)

초미세먼지가 극성인 날인데, 봄맞이 그녀들을 마중하기 위해 기꺼이 그 곳으로 향합니다. 새벽 5시에 기상! 대중교통이 열악한 편인 화야산(버스 2시간에 1대꼴)을 가기 위해 궁리를 하던 중, 자장구를 대중교통 보조수단으로 이동하기로 결정! 하지만, 평일임을 감안하여 평일에도 출퇴근 시간을 피해 일반 자전거를 실을 수 있는 중앙선, 경춘선 라인을 이용하기로 합니다. 가좌역에서 자장구를 싣고, 청평역으로 내달리고! 청평역에 도착하여 밥을 먹고 갈까 살짝 고민하다가... 일단은 그냥 출발해보기로... 청평역 역내 플랫폼에서 바라본 모습. 개나리가 개날 개날 나리 나리 피어 있네요~~ 초미세먼지가 렌즈에 잡히고 ㅠ 하지만, 목안이 칼칼하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그래 이거야! 이거! 산행 들머리 근처에 편의점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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