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새 6

서오릉 2월 늦겨울 탐조 - 굴뚝새, 상모솔새, 어치 (2026-02-14)

- 이번 여행 중 탐조된 새 목록(가나다순, *표시는 텃새)*곤줄박이, *굴뚝새, *까마귀, 밀화부리, *박새, 상모솔새, *쇠딱따구리, *쇠박새, *어치, *오목눈이 : 10종 어딘가 버스를 타고 탐조를 하려고 했는 데, 마스크를 안챙겨서 다시 집에 되돌아가긴 귀찮아서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서오릉으로 오랜만에 탐조를 가봅니다.이제 춥지 않고 제법 선선한게 봄을 맞이하고 있는 늦겨울.구정 연휴의 시작이기도한 오늘부터 서오릉 무료 관람이네요. 다른 왕릉도 명절맞이 무료 관람이겠죠. 서오릉 안내도 까마귀 - 크롭 사진입니다. 첫 주인공은 까마귀네요. 왕릉 잔디밭을 거닐고 있네요. 밀화부리 - 수컷. 크롭 사진입니다. 밀화부리 - 수컷. 크롭 사진입니다. 굴뚝새 - 크롭 사진입니다. 오마나! 굴뚝새가 물..

난지천공원, 월드컵공원, 홍제천 10월 가을 탐조 - 울새 (2025-10-04)

- 이번 여행 중 탐조된 새 목록(가나다순, *표시는 텃새)*멧비둘기, *물까치, *박새, *쇠딱따구리, *쇠박새, 쇠백로, *오색딱다구리, 울새, 중대백로, *직박구리, 청둥오리 : 11종 날씨가 흐려서 빛이 부족하긴 하지만, 오랜만에 월드컵공원으로 새 구경을 갑니다. 직박구리 - 유조(어린새), 크롭 사진입니다. 물까치 - 크롭 사진입니다. 청둥오리 - 수컷 겨울깃. 크롭 사진입니다. 쇠박새 - 크롭 사진입니다. 박새 - 크롭 사진입니다. 쇠딱따구리 - 크롭 사진입니다. 오색딱따구리 - 암컷. 크롭 사진입니다. 오색딱따구리 - 암컷. 크롭 사진입니다. 멧비둘기 - 크롭 사진입니다. 부리 위쪽이 붉게 보이는 데 병이 걸렸는 지 모르겠네요. 북한산도 바라 봅니다. 울새 - 크롭 사진입니다. 처음에 삑~ ..

철원 두루미(학) - 단정학, 재두루미 대중교통 당일 산책 (2024-12-17)

두루미를 보러 철원에 다녀 왔습니다. 두루미는 순우리말로 '두루 두루 우는 이' 라는 뜻이고, 실제 울음소리를 들어 보면 두루~ 두루~ 소리를 내는 것을 들을 수 있습니다. 이 소리로 머지않은 곳에 두루미가 있음을 알 수도 있죠. 학은 두루미를 한자로 표현한 것입니다.두루미(순우리말) = 학(鶴,한자)도보(산책)를 통해 관찰을 하려면 DMZ내 민통선(민간인 통제구역)은 들어갈 수 없기 때문에, 최대한 대중교통에 의해 접근 가능한 철원 지역에 가서 관찰할 수 있죠.두루미 관찰시 최대한 거리를 두고(최소한 200미터 이상), 조용히 관찰해야합니다. 두루미에게 스트레스를 주면 다음에 그 곳에서 만날 수 없을 가능성이 커집니다. 철원의 두루미를 보기 위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려면, 부지런을 떨어야 합니다.제 기준 ..

지리산 서북능선 (2013-06-22)

산행경로> 산행정보> 산행기> 요즘 지리산 무지하게 들락거리네요. ㅎㅎ 가도 가도 질리지 않고 조은 걸 우짭니꺼? ^^ 이번엔 혼자 금요일 무박, 토요일 당일치기로 다녀왔습니다. 서북능선 교통편 정보는 이와(http://jungbomadang.pe.kr/100189769976)같구요. 초절약(http://jungbomadang.pe.kr/100190097276) 버전도 있는 데, 전 물론 초절약 버전으로 다녀 옵니다. ^^ 초절약 모드의 장점은 4500원의 경비 절약, 단점은 그만큼의 시간과 노동력(도보)이 필요하다는 차이입니다. - 초절약 모드는 시간 좀 더 여유 있고, 힘 좀 더 남는다 하시는 분들에게만 추천합니다. ^^ 6/21(금) 21:00 고속터미널역에서 인접한 센트럴시티터미널 9번 승강장에서..

설악산 야생화 찾아서 (2016-07-11)

원래 계획은 특정꽃을 찾기 위한 살방살방 꽃산행인데, 거리도 그렇고, 설악산을 너무 과소평가한 이유로 쉽지 않을 산행이었습니다. 26Km, 오색에서 시작해서 대청봉 찍고 서북능선 지나 남교리로 하산! 첨 계획은 이랬습니다. 공룡 20km 6시간에 마쳤으니 대략 26Km면 널널하게(?) 10시간이면 될 줄 알았죠... 그러나! 산행경로) 산행통계) 산행기) 늘 그렇듯이 전날 패킹을 마치고, 04:00 기상합니다. 배낭 무게 8Kg 언더로 그럭 저럭 괜찮네요. 여기엔 식수 1.5L와 포카리스웨트 1.5L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전날 잠도 5시간도 못자고 기대감(?)에 잠을 설쳤네요. 05:11 집에서 버스 타고 충정로역에서 환승해서 동서울터미널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어느덧 일출 기미가... 하지만, 곧장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