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Y, 수리

태양자동문 태양 스텐 자동문 - 수동 스위치 자동문 센서 DMW-2P 설치 작업 (2021-08-10)

야생화정보마당 2021. 8. 10.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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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불편한

 

부분이 있으면 개선하려고 하다 보니 잠시 다니고 있는 곳에 화장실 입구에 스위치를 눌러야 유리문이 개방되고 닫히는 구조가 맘에 걸려서 고민하다가 이 제품은 태양 자동문에서 나온 태양 스텐 자동문이고 컨트롤러는 SUN-3500 로 확인되었습니다. 

인터넷으로 폭풍 검색해서 개당 3만원짜리 자동문 센서를 2개 구매합니다. 왜 2개냐면, 들어갈때, 그리고 나올때 모두 자동으로 문이 개방하고 닫히게 하기 위함입니다. 

 

 

무대뽀로 주문해서 일단 들어가는 쪽에 가설치를 했습니다. 

 

작업 전에 가장 중요한 것은 어렇게 출입 감지 센서를 조치하는 겁니다.

 

문이 개방된 상태로 이렇게 포스트잇으로 센서를 가려주면 문이 동작하지 않습니다.

 

위의 뚜껑을 열고 안쪽으로 밀어 두면 이정도 각도로 고정이 됩니다. 작업하다가 갑자기 뚜껑이 아래로 닫혀서 다칠 수 있으니 작업용 장갑은 필수입니다.

 

이 부분이 중요하게 봐야할 부분인 데, 구입한 자동문 센서의 선이 총 4가닥인데 회색 2개, 노랑색 2개를 각각 색상에 맞는 곳에 꽂으면 되는 그리 어렵지 않은(?) 작업인 데, 문제는 배선이 문이 동작함으로써 손상되지 않게 배선을 잘 해야하는 게 포인트죠. 기존에 수동 스위치도 유지한 상태로 자동문 센서를 설치하면 자동문 센서 고장시 수동으로 문을 기존대로 열고 닫을 수 있으니 병행해서 연결하기를 권장합니다. 노랑색은 신호, 회색은 전원입니다. 노랑색 선은 연결시 별 문제 없는 데, 회색선은 연결 시 한 선을 연결하고 나머지 선을 연결하면 약간의 스파크가 발생할 수 있으니 놀라지 마시길 바랍니다.

 

배선은 이렇게 뒤쪽으로 해야 되는 데 가설치라 그런지 고무 체인에 닿네요. 동작 테스트된 것 확인 했으니 이제 본격 설치 들어갑니다.

 

준비물은 대략 이장도?

 

구멍 낼 전동드릴도 챙기고

 

안쪽에 설치할 자동문 센서 DMW-2P도 준비

 

콘트롤러의 점퍼(노란색, 회색) 에 연결하기 위해 배선을 적당히 탈피 후 손으로 섬세하게 돌돌이를 하여 전선을 뾰족하게 만들고 풀림 방지를 위해 전기인두로 납을 먹입니다. 너무 두껍게 먹이면 점퍼에 결속이 안되니 아래와 같이 풀리지 않을 정도로 납을 전부 먹입니다. 아래는 납 막인 후 사진입니다.

 

드릴로 설치할 곳에 고정용 피스 2개 그리고 배선이 빠질 구멍 하나를 뚫어야 하는 데 헉!! 뚫리지 않습니다. 잠시 고민하다 그냥 양면폼테이프로 부착하고 배선은 돌리기로 하고 요래 뚜껑 안쪽으로 쫄대 하나 대고 그 안으로 선을 넣습니다. 여기서 주요 포인트는 뚜껑을 열고 닫을깨 배선이 손상되거나 기존의 부품즐 동작에 방해되지 않게 해야하는 겁니다.

 

안쪽도 작업을 끝내고 이제 배선을 정리하고 콘트롤러 점퍼에 결속 잡어봐고 동작 테스트하면 됩니다

 

안쪽위 배선 모습입니다. 마찬가지로 양면폼테이프로 자동문센서를 고정하고 그 위로 쫄대를 통해 배선이 앞으로 지나가게 합니다. 이때 중요한건 문 닫힐깨 배선이 손상되지 않게 배선이 헐렁거리지 않게 케이블타이로 고정해야 합니다. 문 닫힐때 배선이 걸리지 않을 최소한의 틈이 확보되지 않으면 다른 방법을 강구해야합니다.

 

사진이 흔들렸지만 컨트롤러 점퍼에 연결 마친 모습입니다. 마지막 회색선 연결할때 스파크 살짝 있으니 빨리 연결후 점퍼 닫으면 됩니다.

 

케이블타이를 이용해서 기존의 뒷쪽 배선들 위치로 고정을 함께 합니다.

 

콘트롤러 우측편 모습

 

이렇게 문이 개방된 상태로 문 사이로 두개 자동문 센서의 설치된 모습입니다.

 

안쪽에서 본 모습입니다. 왼쪽 상단에 화장실 재실 감지 센서도 보이네요. 화장실이 남여 하나씩이고 이렇게 유리문 들어와야 확인 가능해서 불편해서 밖에서 화장실 양변기 있는 문에 마그네틱 센서 달아서 문 닫히면 불이 켜져서 밖에서 알아볼 수 있게 설치 했습니다 요 작업은 혼자 3시간 30분동안 작업했습니다. 220v 전원선을 콘센트에서 따는 게 쉽지 않더군요

 

요래 전원선을 콘센트 안에서 따고

 

문 닫히면 마그네틱 센서가 가까워져 전기가 통해서 220v 전원으로 불이 켜지는 원리입니다.

 

요래 불이

 

켜집니다

 

작업을 마치고... 

센서 감도 조절은 두가지 인데 센서 중간에 하얀 부분이 위 아래로 움직여서 방향을 지정하는 데 최대한 아래쪽으로 내리시고 센서 좌측에 감도 조절하는 부분이 있는 데 십자 시계드라이버로 시계 방향으로 돌리면 감도가 세지고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리면 감도가 약해집니다.

감도가 세냐 약하냐의 의미는 사람이 문에 얼마나 가까이 접근해야 문이 열리는 지의 문제니 조절하면서 출입테스트 해서 적정선을 찾으세요.

 

결국 스텐문 뚜껑에 구멍은 못 냈지만(우리나라 철강 기술의 위대함에 감탄!)

다이소에서 산 오공 아크릴폼양면테이프로 센서 고정에 문제는 없었습니다.

 

설치 후 반드시 기존 수동 스위치 작동 유무도 확인하세요(자동문 센서 범위 안갈리게 막대기 등으로 동작) 그래야 자동문 센서 고장시 당황하지 않을테니까요.

 

설치 전에 태양자동문에 제가 구매한 자동문센서 설치 가능한 지 확답 안하시고 자기네는 대리점 통한 설치만 권장한다 하길래

스펙 보니 태양자동문의 정품(?) 센서와 큰 오차가 없는 거 같아서 제가 구매한 자동문 센서 DMW-2P 업체(로탄, 02-2058-2644, http://www.superdoor.co.kr/bbs/board.php?bo_table=auto&wr_id=2)로 연락해서 태양자동문 3500에 설치 되는 지 문의하니 된다 그래서 안심하고 자가 설치 강행했습니다.

 

자동문센서 설치비용은 센서 두개값 6민원 들었구요. 참고로 이전에 설치한 화장실 재실감지센서 두개 설치하는 데는 7만원 들었습니다.

 

설치시 발생하는 모든 문제는 본인에게 있으니 혹여 설치시 문제 발생시 저한테 뭐라 그럼 안되는 건 당연히 아시죠?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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