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등산-후기

남한산성 걷고 맛집 탐방 (2020-07-12)

야생화정보마당 2021. 10. 17.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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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거닐어 본 지가 12년이나 흘렀네요.

개인적인 느낌으로 타프와 우산 챙겨서 산성역으로 향합니다.

 

지하철을 이용하면 한시간 남짓이면 가는 길,

하지만, 바깥 풍경 보면서 흘러가는 게 좋아 버스 환승 한번 해서 두시간 만에 산성역에 도착합니다.

혹시나 늦을까봐 서둘렀더니 9시가 안 되어 도착하네요.

 

그래서 늘 그렇 듯 주변을 슬렁 슬렁 거닐어 봅니다.

 

한국폴리텍대학. 횡단보도를 건너야 하기에, 보행신호가 떨어 졌기에 건너기 전, 약간 시간이 있어 한장 담아 보는 데, 갑자기 차량들이 정지선에 정차합니다. 아! 설마 제가 카메라로 본인들 신호위반 찍는 줄 착각 아닌 착각을 하신 모양입니다. 내리막길 보행신호에 잘도 지나가시더만...

 

 

일단, 젤 중요한 막걸리를 구하기 위해 카카오맵을 통해 주변 마트를 서너군데 찾아보니 주말 이른 시간인 지 열지 않았습니다.

 

참나리 - 꽃이 참 이쁘네요~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좀 더 규모가 있어 보이는 마트에 찾아 가니 다행히 문을 열었네요. 그래서 가벼이 막걸리 두병만 구매합니다.


 

이제 편하게 주변을 두런 두런 산책을 하면 됩니다.

 

자주개자리


 

메꽃


 

서양벌노랑이 - 벌노랑이는 그리 키가 크지 않아 허리를 숙여야 제대로 볼 수 있지만, 서양벌노랑이는 키가 커서 그런 수고를 덜 합니다.


 

수레국화


 

개양귀비


 

금영화


 

성남누비길이네요


 

미국자리공


 

기생초


 

인공폭포도 만납니다.


 

자귀나무


 

홑왕원추리


 

고들빼기


 

붉은토끼풀


조망쉼터

 

나무가 우거져서 조망은 덜합니다.


남문까지 1.4Km 남았습니다. 남한산성 문에도 이름(남문은 지화문)이 있는 지는 오늘 알았네요. 

 

불망비


 

불망비 - 백성을 사랑한 공적을 잊지 말자


산수국

 

원추리


종로?

 

남문 위에서



 

성곽 라인이 참 이쁩니다.


 

석잠풀


 

큰까치수영


 

짚신나물


 

거북꼬리


 

파리풀


 

먹구름이 참 희안합니다.




 

멍석딸기 - 다른 곳보다 색이 좀 진하네요. 

 

큰뱀무


가을이 벌써?

 

노랑갈퀴

 

서문인 데 우익문? 잠깐 고개를 갸웃 갸웃해봅니다.


 

막갈리를 파는 곳이 있네요.


수박화채. 더운날 만나면 너무 너무 반가운 데, 그늘길 따라 걷는 거라서 으실 으실하네요.


 수어장대는 지금 공사중.


 


 


 


 


 


 곰딸기


 점점 어두워지는 하늘


 접시꽃

 

분홍낮달맞이꽃


 

사철나무


 

베고니아


 

말 타고 가는 코스 인가요?

 


괭이밥

 

 

쇠별꽃


 

때 아닌 코스모스


 

비비추가 잔뜩 피어 있습니다.


 

남문 다시 도착.


 

개망초


그렇게 시간은 흘러 흘러


 위례 학암공원 안내판

리아트리스


 

 

솔잎금계국 - 문빔


 

백리향


 

백접초(바늘꽃)


 

달맟이꽃


 

꼬리조팝나무

 

박주가리

부들~ 부들~ 


 붉은병꽃나무

 

그렇게 본격적인 식사를 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시원한 맥주 한잔


 

본격 식사의 모임 시작. 이름은 적응 안되는 이름이라서 생략합니다.


 


 


 


 




 


 


 

 

그렇게 본격적인 식사를 마치는 데, 하늘에서 수고했다고 비를 내려 주시는 데...

드디어 챙겨온 우산을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네요.

 

급한 분들은 귀가 하시고, 커피 한잔의 여유를 가져 봅니다. 오픈한지 3주 된 카페에서.

 

제 꺼예요.


 

얼핏 보면 사약 느낌이지만 아닙니다.

뭔가 설렁 설렁 날로 잡순 산행 같지만, 14Km 거리에 2400Kcal의 열량을 소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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