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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4

한파 뚫고 철원 두루미 (학) 둘러 보기 - 백마고지 셔틀 버스 시간표 (2021-12-26)

원래 전날 가보려고 했는 데, 정해진 시간에 출발을 못해서 다시 도전! 새벽 3시부터 부지런을 떨어서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백마고지역으로 향하기 위해 6시 39분 동두천역에 도착. 2번 출구로 나가자 마자 좌측편에 대기중인 백마고지 급행 셔틀 버스 6시 57분에 출발해서 7시 52분 백마고지역에 도착합니다. 미리 미리 따뜻한 패딩에 양쪽 주머니에 핫팩 2개씩 찔러 넣고 진행합니다. 참고로 동두천역과 백마고지역 셔틀버스 시간표는 아래와 같습니다. hwp 파일을 보기 편하게 jpg 파일로 변환했습니다. 백마고지역에 도착하니 동네 순딩이 개님이 마중하네요. 대위리까지 가면 교통편이 애매하니, 중간에 동송으로 빠질 겁니다. 늘 하던대로 가는 길. 개님이 따라 옵니다. 날 따라 오는건지 내가 따라 가는 건지 ㅋㅋㅋ..

북촌, 정독도서관, 인사동, 남산 일몰 (2021-12-25)

EOS M50 에서 EOS R로 기변 후 테스트 삼아 여기 저기 다녀봅니다. 이런 한파 날씨에 테스트라니... 렌즈는 현재 35mm F1.8 MACRO IS STM과 100-400mm F5.6-8 IS USM입니다. 북촌에 진행하다가 정독도서관에 가봅니다.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작은 연못에 물레방아가 힘차게 돌고 있습니다. 살얼음이 얼어있는 연못에 누군가 던져둔 빵 한조각을 두고 참새들간에 혈투가 벌어집니다. "나도 좀 줘!" "나도 좀 달라구!!!" 물레방아는 돌고 있습니다. 화살나무 열매 담쟁이 삶의 흔적 북촌의 한옥 몇 컷 이쁜 벽화도 두장 남산타워가 희미하게 미리보기 안녕? 인사동을 지나는 길입니다. 명동성당에 인파가 어마 어마합니다. 아! 오늘은 크리스마스 간만에 인파로 빽빽한 명동을 지나고 ..

남산 겨울 산행 일출 일몰 청계천 산책 (2021-01-08)

한파가 몰아치던 날 새벽 서울 최저기온 영하 16도 꽁꽁언 세상 밖으로 새벽 네시에 일어나 밥도 챙겨 묵고 5시에 핫팩도 두개 챙기고, 라이터 기름으로 가동되는 손난로도 여분으로 챙기고 목도리도 하고 보온병에 뜨신 차도 넣어서 남산으로 가기 위해 버스에 오릅니다. 두어정거장 이동하는 데 버스 기사님이 뒷문으로 오시더니 닫히지 않은 문을 수동으로 닫으십니다. 유압으로 작동되는 문이 고장 ㅜ 그나마 앞문은 정상 개폐가 되어 이후 손님들이 앞문으로 승하차하는 불편은 생겼으나 기사님은 운전에 집중할 수 있어 버스 운행 지연은 없이 이동합니다. 최대한 남산 가까이 하차하는 데, 몸이 자동으로 부들 부들 떨려서 그대로 하마터면(?) 집으로 가는 전철로 환승해서 집으로 귀가할 뻔 했습니다 ㅜ. (그래 걸으면 몸에서 ..

한파 특집 연천 백패킹 (2017-12-11~12)

쉬는 날만 되면 미리 습관적으로 기상청 날씨를 파악합니다. 근데! 아 근데! 내일 엄청 춥데요. 그래서 찾아봤죠. 집에서 접근성이 양호하면서 다음날 되돌아오기도 쾌적한 곳! 경기도 연천으로 향합니다. 추운거 하면 강원도가 짱먹지만 경기도 연천도 한파하면 한가닥 하거등요! 그렇게 여유있게 짐을 꾸리고, 오후 1시나 되서야 짐을 싸고 나섭니다. 침낭은 이미 침낭칸에 자리잡고 있고 그 이외에 물품들을 의,식,주,기타로 분류해서 둡니다. 이번에도 무려~ 비화식!! 추위와 싸우기 위해 핫팩은 5개(주머니 핫팩 4개, 발바닥 핫팩 1개), 그리고 뜨거운 물 1L를 담은 보온병, 다이소 다운부티, 목도리까지.... 무게는 현재 12Kg 정도입니다. 먹거리는 연천 하나로마트를 털어줄 생각이구요. 그렇게 집에서 나름 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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