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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198

조계사 연꽃 축제 , 회화나무 개화 & 명동대성당 (2022-07-31)

비소식이 있긴 하지만, 마실을 가 봅니다. 이틀 전에 우연히 알게된 조계사의 연꽃 축제를 카메라를 챙겨서 다시 방문합니다. 연꽃 핀 것도 좋지만, 더 중요한 건 조계사의 중심에 피어 있는 회화나무가 개화한 것으로 확인 되어 좀 더 자세히 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조계사에 도착했는 데, 한참 예불 시간이네요. 회화나무 회화나무 회화나무 - 낙화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꽃을 자세히 봅니다. 회화나무 수련 백송 박주가리 나무수국 독말풀 회화나무 회화나무 회화나무 - 낙화한 꽃을 몇 개 주워서 좀 더 입체적으로 담아 봅니다. 꽃 모양을 보면 콩과 식물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회화나무 연꽃 - 연못이 아닌 바구니에 연꽃을 심어서 마치 연꽃이 핀 연못에 와 있는 듯 착각이 들게 합니다. 연꽃 연꽃 - 삼인방 연..

제주 여행 - 중문 예례생태공원, 화순곶자왈, 소원비는 마을 송당리 안돌오름, 밧돌오름 (2022-07-19-20)

제주 항공권 검색하다가 나름 저렴한 것을 확인해서 화~수 이틀동안 다녀오기로 합니다. 일박이니까 따로 숙소 잡지 않고 텐트를 챙겨 가기로 합니다. 6시 15분 김포공항을 출발합니다. 일출은 한참 전에 지났을터라 F 좌석을 잡았는 데, 이런 풍경을 보게 되네요. 잿빛 구름 화폭 안에 햇님이 쏴 주시는 무지개 빛 안에 현재 타고 있는 비행기의 그림자가 그려 집니다.. 아래 위로 구름층이 4겹 제주공항에 도착하여 걸어서 이동하기로 합니다. 아침을 해결해야 하니까요. 꽃댕강나무 황근 아가판서스 능소화가 워싱턴야자 위로 휘감고 있네요. 청귤 거지덩굴 - 열매 거지덩굴 기생초 여우꽃각시버섯 당아욱 한천 현옥식당 - 늘 먹던대로 자리물회 + 막걸리 조합으로 맛나게 배불리 먹습니다. 깨끗하게 메뉴판 든든히 식사를 마치..

해파랑길 46코스(장사항~삼포해변), 47코스(삼포해변~가진항) (2022-07-16-~17)

지인들과 함께하는 해파랑길 여행. 사실 저는 수년 전에 해파랑길 50코스(770Km)를 완주 했기에 굳이 안가도 되지만, 서포터즈 개념으로 함께 했습니다. (이놈의 인기! ㅋㅋ) 집에서 두번 버스를 갈아 타는 길에 중간 환승 정류장에서 맞이한 일출 지난 햇님. 잠실에서 7시 출발. 초당옥수수 - 쫄깃한 식감은 덜하고 단맛은강하네요. 이모님이 바쁘셔서 사돈집에 왔습니다. 한시간을 기다릴수야 없죠! 가자미조림을 주문하고 기본상. 중간에 있는 건 고등어, 고등어 반찬 추가 리필은 돈 받는다고 하네요. 2천원? 가자미조림(대) - 살은 보들 보들하고 간도 적당하게 달고 맛나네요. 든든히 아침같은 점심을 먹고, 현재 장사항입니다. 46코스 시작점인 장사항 해거름 공원에서 시작! 스탬프도 보입니다. 스탬프북을 구매..

제주 당일 대중교통 야생화 산책 (2022-07-05)

보고 싶은 녀석이 있어서 새벽 4시 버스 첫차를 이용해 김포공항에서 제주행 비행기에 몸을 실어 봅니다. 3번 버스 승강장에서 332번 시내버스를 타고 10분 후 제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하차합니다. 환승 전 근처 편의점에서 제주 막걸리 2병을 구매하고, 곧바로 환승을 위해 버스에 오릅니다. 손님이 별루 없어서 버스 내부 한 컷! 그 곳에 있을까? 백량금 - 다소 날이 흐려서 손각대가 너무 흔들리고, 제한된 시간 안에 담기 쉽지 않네요. 동양달팽이 - 제주의 숲속에서 만난 달팽이는 사이즈가 꽤나 큽니다. 매화노루발풀 - 꽃은 졌네요. 꿀풀 천남성 원추리(홑왕원추리) 흰등심붓꽃 예전에 걸었던 길 메꽃 미나리아재비 제주의 하천은 언제 봐도 신기합니다. 자귀나무 - 색이 너무 곱네요. 자귀나무 점심때가 되어서 들린..

원주 나도수정초 눈 맞춤하기 (2022-07-03)

매년 이맘때면 연중행사처럼 가야하는 곳중에 하나 수정이는 잘 있을까? 원주를 가기 위해 가장 저렴한 교통수단(대인 기준 6200원)인 무궁화호 열차 이용하기! 이 열차의 종착지는 부전입니다. 8번 승강장에서 무궁화호 열차에 탑승 후 6시 50분에 출발하여 1시간 8분 소요되어 7시 58분에 원주역에 도착했습니다. 예전에 신역사로 변경되는 것을 몰라서 원주역이 시내 외곽으로 밀려난 통에 멘붕와서 택시로 나도수정초를 만나러 갔지만, 이제는 두번 다시 당황하지 않습니다. 내게는 친절한 어플(카카오맵, 카카오버스)이 있으니까요. 일단 이곳에서 시내권으로 탈출하는 것이 관건. 원주역을 나가서 횡단보도 끝까지 건너면 친절하게 좌측편 정류장이 시내방면으로 버스가 운행된다는 것을 알려 줍니다. 대체적으로 25분 간격으..

백인제 가옥 관람 후기 (2022-07-02)

지인과 대화를 하다가 백인제 가옥에 대해 알았는 데, 조사해보니 건물 외부는 예약 없이 관람이 가능하지만, 건물 내부를 예약을 하면 해설사와 함께 약 30분 정도 함께 둘러볼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해설 및 내부 관람 예약 비용은 무료입니다. 매주 월요일은 쉬고 화요일~일요일까지 개관하며, 9시 부터 18시까지 관람할 수 있고 17시 30분 마지막 입장이 됩니다. 백인제가옥 주소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로7길 16(가회동) 입니다. 해설 및 건물 내부 관람을 하시려면 예약 시스템(https://yeyak.seoul.go.kr/web/reservation/selectReservView.do?rsv_svc_id=S220618143517772959&code=T200&dCode=T203&sch_ord..

동작 현충원 산책 - 동작 현충원 입장 시간 (2022-07-01)

이틀동안 비가 인정사정 없이 퍼부은 뒤 새벽부터 날씨가 괜찮은 것으로 생각되어, 오랜만에 동작 현충원에 가보기로 합니다. 목적은 산책이지만, 많은 야생화들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고. 들머리 도착. 참고로 동작 현충원 입장 시간은 06시 부터 18시까지라고 합니다. 오늘은 상도출입문으로 진입합니다. 계단이 보이지만,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요기만 오르면 곧바로 현충원으로 내려가는 길을 만납니다. 상도출입문이 보입니다. 출입문을 지나(회전문이지만, 좌측편(시계 방향)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우측은 막혀서 못들어가요 촘촘하게 잘 지은 집 곰딸기 열매 접시꽃 - 이틀간의 비바람에 시달려 그런 지 고개를 푹 숙이고 있습니다. 금계국 호국지장사 느티나무 - 보호수 수령이 300년이 넘었다고 하는 데, 말이 30..

부석사 무량수전 당일 여행 - 대중교통으로 풍기역 경유, 부석사 버스 시간표 (2022-06-28)

예전부터 꼭 한번 가봐야지 맘먹던 곳 부석사를 방문하기로 합니다. 부석사는 경상북도 영주시 소재에 위치하여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방문하려면 버스나 기차를 이용할 수 있는 데, 편의성을 보면 기차편을 이용하여 풍기역까지 가서, 버스를 갈아타서 부석사로 이동하는 방법이 가장 무난합니다. 청량리에서 6시 50분에 출발하는 부전행 기차에 탑승합니다. 2시간 7분 후 8시 57분에 풍기역에서 하차합니다. 미리 찾아본 풍기역 버스정류장(http://kko.to/I0DDK9SrM)에 부착된 버스 시간표를 살펴보니 27번, 28번 버스를 이용해서 풍기역에서 부석사로 갈 수 있는 것 같은 데, 시간표가 찢어지기도 해서 확인차원에 영주여객(054-633-0011) 연락해서 문의하니 27번은 평일이나 공휴일(주말) 모두 운행..

제주 여행 - 추자도 나바론 하늘길, 제주 올레 15코스 (2022-06-15~22) #2/3

봉골레산으로 오르고 있습니다. 봉골레산 정상 도착! 타래난초 메밀 봉골레산을 넘어서 출발했던 추자면사무소 쪽으로 하산 합니다. 우뭇가사리 추자도에 대한 대표 이미지 및 관광지를 벽화로 그려 두었네요. 순례길 표시 어디 아픈가? 숙소를 가기 위해 다시 추자도 순환 버스(910번)을 타고 신양2리 입구에서 하차합니다. 섬생이 6/17 저녁 상입니다. 그런데... 다른 테이블의 낚시하시는 분들이 참돔 한마리를 내어 주시어 구이로 조리해 나오네요. 톳이 들어간 순두부국 황돔 구이 한점이 도톰합니다. 회도 주시네요. 배 뚜둘기면서 섬생이 구경 중... 살포시 일몰도 보이는 데 해무와 일몰의 콜라보 애기달맞이꽃 6/18) 추자도에서 마지막 날이 밝았습니다. 일출이라도 보려고 시계 맞추고 나왔는 데... 일출은 망 ..

부산 당일 여행 - 삼락생태습지원 순채, 감천문화마을, 태종대 (2022-06-14)

올 초에 백조(큰고니)를 만나러 부산에 갔었는 데, 4개월이 지난 오늘, 보고 싶은 귀한 꽃을 찾아서 부산행 KTX 열차가 아닌 비행기에 몸을 싣습니다. 부산 당일 여행을 가기 위해 가장 가성비가 뛰어난 방법은 평일 하루 시간을 내어 비행기를 타고 다녀오는 것입니다. 왕복 항공료 7~8만원이면 다녀올 수 있으니 가격 경쟁력이 상당합니다. 김해 공항까지 1시간이면 비행기로 갈 수 있고, 경전철을 타고 한시간이면 부산 시내로 접근이 가능하니 이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가격이 저렴한 항공편을 찾다 보니 김포발 부산행은 8시 30분, 부산발 김포행은 20시 5분으로 예매했습니다. 출발 시간이 8시 30분이니 새벽 댓바람부터 심하게 서두를 필요도 없겠죠. 한가지 아쉬운 것은 며칠전까지 흐림으로 예보되던 부산 날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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