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2) 06:00 또 하루가 지났네요. 오늘은 어제보단 덜 추웠네요. 바람의 영향이 덜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환기를 신경썼더니 내부 결로도 거의 없구요,. 정자옆에 벚나무가 화사합니다. 훌륭한 박지네요. 정리를 마치고, 06:54 하루를 시작합니다. 어제 북적했던 또다른 정자네요... 다산초당으로 이어갑니다. 아직 유배길 1코스구요. 다산초당에서 2코스로 이어집니다. 다리를 건너구요 저 뒤로 석문정 정자가 보이네요. 흐리지만, 일출을 맞이합니다. ^^ 고사리가 뿌직~ 나왔네요... 도로옆 나물은 중금속때문에 안캐는 게 좋다고... 좋습니다~ 다산초당으로 향하는 길입니다. 음 이런 행사도 있네요. 또다른 길 명칭이네요... 다산기념관쪽으로... 슈퍼도 보이지만, 통과! 녹차 채취 안돼요~ 다산수련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