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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장치(HDD, 메모리등)를 제거 시 이 장치는 현재 사용 중입니다. 장치를 사용하고 있는 프로그램 또는 창을 모두 닫은 후 다시 시도하십시오. 라는 팝업이 발생하면서 장치 제거가 안되는 이유는 해당 드라이브(또는 드라이브의 파일)를 특정 앱이 사용 중이라서 정상적으로 제거(해제)가 안되는 것입니다. 이 메시지를 무시하고 그냥 장치를 제거하거나 컴퓨터를 끌 경우 연결했던 USB 장치의 데이터가 손상될 수 있기에 아래와 같은 방법에 의해 확인 및 조치합니다. 1. 가장 먼저 열려 있는 Windows 탐색기, 브라우저(크롬, 엣지등), 작업관리자를 순서대로 닫은 후 USB 장치 제거를 재시도 해 봅니다. 2. 만일 위 방법대로 해결 안될 경우 어떤 앱이 해당 드라이브를 사용 중인지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시트지 위에 찌든 스티커 자국이 있어 제거를 하려고 합니다. 스티커 제거제를 일부러 구매해서 하는 것 보다 집에 있는 물건들을 조합해서 시도해 봅니다. 노란 스티커 자국이 눈에 띕니다. 스티커 제거 시도에 사용한 물품 : 식초, 오렌지세정제, 썬크림, 치약, 퐁퐁물, 물티슈, 청수세미, 걸레 1. 물티슈에 식초 뭍혀서 지워 보니 잘 안지워 집니다. 2. 오렌지세정제를 물티슈에 뭍혀서 지워보니 잘 안지워 집니다. 3. 치약을 청수세미에 뭍혀서 지워보니 지워지는 것 같네요. 4. 물티슈에 썬크림 뭍혀 지워 보니 잘 안지워 집니다. 5. 최종 조합입니다. 우선 퐁퐁물을 스티커 자국에 뿌리고, 청수세미에 치약을 뭍혀서 박박 문지르니까 지워집니다. 한번에 안되면 이 과정을 2회 반복하면 됩니다. 보다시피 깨끗하게..

환경설정(블로그 주소/manage) - 좌측 메뉴 중간에 스킨 편집 - 우측 상단에 html 편집 - 우측 상단에 CSS 에서 a { background-color: transparent; } 위의 부분을 아래와 같이 변경 a { color: #2E2E2E !important; text-decoration: none !important; } 하고, 우측 상단의 적용 클릭하면 됩니다. text-decoration: none !important; 이부분이 언더라인을 제거하는 부분이고, #2E2E2E 는 기존에 링크 색상을 변경하는 색상으로 자세한 색상 정보는 https://html-color-codes.info/Korean/ 를 참고 바랍니다.

엑셀 셀 안에 여러 행의 문장으로 작성시 alt + Enter를 이용해서 행 구분을 한 경우 셀을 복사해서 다른 곳에 복사할때마다 자동으로 큰따옴표("")가 셀 단위로 시작과 끝에 붙습니다. 복사시 큰따옴표가 안 붙게 하는 방법에 대해서 몇가지 알려 드립니다. 1. 단일셀(셀 1개) 셀 자체를 복사하지 말고 셀을 더블클릭해서 편집 모드 상태에서 해당 내용들을 마우스로 드래그(블럭지정)해서 Ctrl + C(복사)해서 붙여 넣는다. 2. 복수셀(셀 2개 이상) 셀들을 복사해서 WORD에 붙여 넣고 WORD에 붙여진 것을 다시 복사해서 NOTEPAD(메모장)에 복사한 뒤에 NOTEPAD(메모장)에 복사된 것을 원하는 곳에 붙여 넣는다. 3. 단일셀(셀 1개), 복수셀(셀 2개 이상) 가능하다면 셀 내에 Alt..

1년하고 2개월이 지난 지금 녹조가 잔뜩 낀 수족관 ㅠㅠ 안에 있는 생명들에게 너무 미안해서 큰 맘 먹고 아니 기꺼이 수족관을 새로 교체(청소)를 실시합니다. 물도 전체 싹다 교체할 생각입니다. 3시간 가량 수돗물을 교체할 수족관 용량에 맞게 준비합니다. 또한 기존에 수초 모드에서 비수초모드(수초는 제거, 자갈에 소일도 없이)로 운영할 생각입니다. 좌측은 교체할 수족관, 우측은 현재 사용중인 녹조가 가득한 수족관 ㅠㅠ. 새로 교체할 수족관에 자갈은 아래 유리가 덮힐 정도는 다행이 있어 활용을 합니다. 금방 좋은 환경으로 바꿔 줄께... 1. 수초를 싹~ 걷어 냅니다. 뿌리가 올라오면서 물이 뿌옇게 되나, 최대한 살살 걷어냅니다. 교체할 새 수족관, 사이즈도 작아지겠지만, 깨끗한 물에서 살게 해줄 생각에 ..

어항 2개를 1.5배정도 큰거 하나로 합치면서 자갈이나 소일을 제대로 세척 안하고 넣어서 그런지 몇달째 내부에 부유물들로 여간 신경쓰이는 게 아닌 상황! 측면 여과기를 달아 수중 접촉부분에 내부에 스펀지같은 필터가 있고, 수면 윗쪽으로 나온 호스를 타고 폭포수처럼 물이 정화되어 떨어지는 방식. 낙차로 기포도 발생이 되고... 짜잔~~ 수면 아래로 물살이 일으키고 공기방울도 일부 들어 갑니다. 측면여과기를 한 3시간 돌렸나? 부유물들이 거의 80~90퍼센트 정도 걸러진 겁니다. ㅡ, .ㅡ 한쪽에 있는 스펀지여과기는 민망할 정도로... 괜찮은 정화 능력! 그래서 스펀지 여과기는 거두어버리고, 오늘부터 측면 여과기로 쭉 가기로 합니다. 단점은 물 떨어지는 소리가 졸졸 들리지만 귀에 거슬릴정도는 아니고, 오히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