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295

홍천 한계령풀 개화 상황, 홍천터미널 시외버스, 시내버스 시간표 (2024-04-10)

지난주에 사전투표를 한 상태라, 선거날 휴무를 맞이하여 홍천으로 한계령풀 개화 소식을 찾아 갑니다. 홍천종합버스터미널 - 시외버스 시간표 홍천종합버스터미널 - 시내(농어촌)버스 시간표 한계령풀을 만나기 전 보급을 하고 가야 합니다. 꽃잔디 막걸리 코너 꽃마리 괭이눈 생강나무 호랑버들 진달래 갯버들 진달래(분홍색), 생강나무(노랑색) 미치광이풀 잠시 쉬어가는 시간 솜나물 - 개화가 되면 참 이쁜 데... 엉겅퀴 산괴불주머니 박새 - 싹 복수초 - 꽃이 졌네요~~ 현호색 두둥~ 오늘의 주인공 등장 한계령풀 한계령풀 한계령풀 큰괭이밥 꿩의바람꽃 한계령풀 한계령풀 홀아비바람꽃 금괭이눈 피나물 - 아직 개와하지 않았네요. 만주바람꽃(흰색)과 현호색(파란색) 회리바람꽃 현호색 점현호색 중의무릇 애기괭이눈 애기괭이눈..

동작 국립서울현충원 수양벚꽃 (2024-04-07)

날씨가 좋아서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에 가봅니다. 오전 10시가 넘었고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오셨더군요. 점심이 넘어가면 인산인해. 물론 여의도보다는 덜하겠지만, 그도 그럴것이 날씨가 정말 좋았고 꽃들이 절정으로 이쁘게 피어 있었기에 많은 분들이 오신 듯 보입니다. 현충지 - 노란 개나리와 소나무의 반영. 본격 꽃탐방을 하기 앞서 만남의집에 가서 식사를 하기로 합니다. 물냉면이 개시하여 물냉면(10000원) 곱배기(2000원)에 막걸리(5000원) 1개 주문 합니다. 주문은 1층 매점에서 하고, 2층 식당에서 음식을 받아 섭취하면 됩니다. 기본 찬. - 셀프이고 개인적으로 셀프 너무 좋아 합니다. 내가 먹을만큼 조절해서 먹을 수 있고 일하시는 분들 귀찮게 부르지 않아도 되니까요. 물냉면 + 국순당 막걸리 ..

북한산 청노루귀, 처녀치마, 복수초, 깽깽이풀 개화 상황 (2024-03-23)

봄을 맞으러 북한산에 오릅니다. 참오동나무 - 꽃봉오리 생강나무 현호색 현호색 빌로오도재니등에 처녀치마 상황을 보니 한달 더 기다려야 할 것 같네요. 처녀치마 - 개화 전 처녀치마 - 개화 전 처녀치마 - 개화 전 노루귀들 개화 소식도 봅니다. 노루귀(청) - 편의상 청노루귀라고도 하지만, 정식 명칭은 노루귀고 단지 색상이 청색일 뿐입니다. 노루귀(청) 노루귀(청) - 역광이기도 하고 색이 연한 청색 노루귀 노루귀 노루귀(청) 노루귀(청) 노루귀(청) 노루귀(청) 노루귀(청) 노루귀(청) 노루귀(청) 노루귀 - 연한 분홍색 노루귀(청) 노루귀 노루귀(청) 물오리나무 - 긴 노랑색이 수꽃, 가지 끝에 적색이 암꽃입니다. 올괴불나무 올괴불나무 올괴불나무 개암나무 -암꽃 개암나무 - 암꽃 개암나무 - 길쭉하게..

서산 노루귀, 산자고, 깽깽이풀 개화 상황 (2024-03-22)

매년 이맘때 가야하는 풍도에 운 좋게 미리 예약을 했는 데, 기상악화를 이유로 배편이 자동 취소되어 아쉬운 맘을 달래며, 어디를 갈 것인가? 고민하다 4월이면 어김없이 찾아가는 서산 깽깽이풀 자생지로 콧바람 쐬러 가봅니다. 물론 시기적으로 한달전에 필 가능성이 매우 적은 깽깽이풀은 보기 어렵겠지만, 분명 노루귀는 빛을 발하고 있을거라는 자신감을 갖고 갑니다. 두시간 조금 안되어 서산에 도착. 서산공용버스터미널 시내버스시간표 - 우선 시간표를 찰칵! 담아 두고. 서산공용버스터미널 머위 - 햐얀 꽃이 열심히 피고 있습니다. 수선화 개쑥갓 냉이 매화 듬직한 소 광대나물 - 아직 꽃이 필 기미가 안보이네요. 냉이 꽃다지 주인도 아닌 데 저 멀리서 버선발로 다가온 댕댕이들... 생강나무 - 이제 꽃이 피는 중 봄..

남양주 천마산 팔현계곡 너도바람꽃, 애기괭이눈, 처녀치마, 봄까치꽃, 복수초 개화 상황 (2024-03-09)

3월 초를 지나고 있는 주말 봄소식을 찾아 경기도 남양주시 천마산으로 향합니다. 양진이 - 암컷 양진이 - 수컷 미나리냉이 - 싹 계곡에 고드름이 이른 봄에 저항하고 있습니다. 산괴불주머니 - 싹 점현호색 - 싹 배낭 속의 물건 쇠별꽃 - 싹 잔설이 남아 있네요. 너도바람꽃 등장! 너도바람꽃 너도바람꽃 너도바람꽃 너도바람꽃 너도바람꽃 너도바람꽃 너도바람꽃 너도바람꽃 처녀치마 군락 - 아랫동네 버전 처녀치마 - 개화 전 처녀치마 - 개화 전 처녀치마 - 개화 전 애기괭이눈 - 처녀치마 부락에 더부살이 중인 애기괭이눈도 열심히 피고 있네요. 계속 어느 곳에는 살얼음이 동동 고도가 높아질수록 흙길이 눈길로 변해서 살짝 당황중입니다. 아이젠도 없는데 되돌아가야 하나? 일단 조심스레 가봅니다. 애기괭이눈 애기괭이..

경기도 오산 물향기수목원 갯버들, 복수초, 산수유, 풍년화, 매화, 별꽃 봄꽃 개화 상황 (2024-03-02)

삼일절 다음날 경기도 오산에 위치한 물향기수목원의 봄 소식을 찾아 갑니다. 오산대역 2번 출구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하며 도립으로 입장료 1500원입니다. 4월 중순이나 5월은 되어야 푸릇 푸릇 꽃들이 볼만하겠지만, 3월 초에 어떤 꽃들이 피어 있을까 궁금합니다. 기린초 - 여름에 노란꽃이 피는 꽃으로 잎이 돋아나 있네요. 수생식물원 - 살얼음이 아직 날씨가 추운 것을 보여 줍니다. 연꽃 - 열매 갯버들 - 꽃이 피었네요. 빨간 것이 꽃이고 노란것은 꽃밥입니다. 갯버들 갯버들 갯버들 갯버들 - 대다수가 아직 꽃이 안피었고 일부만 개화된 상태입니다. 복수초 - 수목원의 네군데 정도 복수초가 피어 있네요. 온실 속으로 들어 갑니다. 클레로덴드럼 톰소니 딜렉텀 사랑초 극락조화 말바비스커스 아르보레우스 돈나무 쿠..

수리산 변산바람꽃, 복수초, 노루귀 개화 상황 (2024-03-01)

봄을 시샘하듯 영하의 꽃샘 추위(한파)를 뚫고, 수리산의 변산바람꽃을 만나러 갑니다. 매의 눈으로 열심히 찾아서 너뎃군데 있는 변산바람꽃들의 일부와 눈을 맞춰 봅니다. 변산바람꽃 - 나도 이렇게 추운데 얼마나 추운지 움츠린 모습입니다. 변산바람꽃 - 의도치는 않지만, 춥지 않으려고 점심 전후로 맞춰 갔는 데 햇볕에 역광으로 빛이 납니다. 하지만 더욱 움추린 녀석. 변산바람꽃 - 매크로 렌즈 버전 변산바람꽃 - 망원 렌즈 버전 유리산누에나방 고치 변산바람꽃 - 추워서 주무시고 계시는 분도 살짝~! 그늘진 곳은 아직 잔설이 남아 있습니다. 갯버들 복수초를 찾아 볼까요? 복수초 - 반쯤 열린 모습 복수초 - 요기도 한참 피고 있는 모습 복수초 - 아쉽게도 완전 개화된 모습은 볼 수 없네요. 복수초 복수초 복수..

인천수목원(인천대공원) 봄꽃 개화 상황 - 복수초, 몰리스풍년화, 갯버들, 납매 (2024-02-13)

복수초가 피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인천대공원으로 향합니다. 자전거로 이동하니 거리가 있어 제법 운동도 되고 좋네요. 인천대공원 내에 위치한 인천수목원 - 무료입니다. 동계에는 10시부터 17시까지 개방한다고 합니다. 노란 모양이 보이길래 가봤는 데 몰리스풍년화 몰리스풍년화 - 일부만 개화했고 열심히 개화중입니다. 몰리스풍년화 복수초의 개화 상황을 봅니다. 복수초 복수초 복수초 복수초 복수초 - 완전 개화한 것은 한송이. 낙엽 속에 숨은 녀석도 보입니다. 노루귀는 전혀 개화 안되었구요. 납매 - 두송이 정도 피려고 하는 데 납매 - 며칠만 있으면 완전 개화하겠네요. 그나마 제일 열린 건 이것만. 안을 들여다 보려는 데 바람 때문에 쉽지 않네요. 연못에 살얼음도 보입니다. 아직은 겨울의 막바지 기운이 남아 ..

서울 낙산 일출 & 창경궁 대온실 매화, 동백, 영춘화 봄꽃 개화 소식 (2024-01-16)

절기상 대한이 나흘 앞으로 다가온 지금, 서울에서 이른 봄소식을 확인할 수 있는 곳으로 창경궁 대온실을 꼽을 수 있습니다. 인위적인 환경이긴 하지만, 봄소식을 확인하러 가봅니다. 창경궁만 다녀 오려 했으나, 날씨가 맑은 관계로 창경궁에서 멀지 않고 한양도성 순성길 구간중의 하나인 낙산에 올라 일출도 보려 합니다. 동대문역 흥인지문공원에서 오릅니다. 7시가 채 안된 시간이라 어둑 어둑한 길 가로등 불빛에 의지해서 해가 잘 보일만한 곳으로 한발 한발 딛어 봅니다. 일출 시간이 아직 남아 있어 아직 남아 있는 야경 몇 컷 담아 봅니다. 낙산 야경 1 - 우측에 남산서울타워가 보입니다. 낙산 야경 2 - 좌측 남한산성 위로 햇님이 뜰 예정입니다. 우측에 롯데월드타워 7시 51분 - 일출 시작! 낙산 일출 1 낙..

서울숲 단풍 (2023-11-06)

며칠동안 가을비가 오락가락 원래 가려던 곳은 상태가 안 좋아서, 서울에 있는 숲. 서울숲으로 가봅니다. 응봉역에서 서울숲을 가기 위해 응봉교를 건넙니다. 단풍에 물든 응봉산이 눈에 들어 옵니다. 저 뒤로 관악산도 보이고, 용비교 뒤로 동호대교도 보이고, 근데 먹구름이 보이네요. 설마? 다시보자 응봉산! 서울숲으로 무사히 입성! 알록달록 낙엽이 쌓인 길따라 내려갑니다. 털머위 털머위. 근데 갑자기 후두두둑!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우산을 미처 준비하지 못해서 잠시 나무 아래 피신을 하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근처 비를 피할만한 지붕있는 쉼터로 몸을 피합니다. 나무 아래서 피신하면서 찰칵! 바람도 씨게 불어 나뭇잎이 떨어 집니다. 요란한 빗줄기가 잠잠해지면서 계속 둘러 봅니다. 산철쭉 털별꽃아재비 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