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인데 초여름같은 느낌의 날들오늘은 다행히(?) 바람이 많이 불어서 덥지 않네요.꽃들이 얼마나 피었는 지 궁금하니 찾아가 봐야죠.이번에는 제대로 주차장 진입하는 경로를 확인하여 자전거 거치 후 황학산을 넘나드는 일은 없네요. 여주 황학산 수목원 안내도 안내도를 보니 뭔가 건더기가 많네요.한번 슥~ 보고 느낌대로 진행합니다. 길앞잡이 - 혹시 혼자 다니면 길 잃어버릴까봐 길앞잡이가 앞에서 안내를 하네요. 자세히 보면 좀 징그러운 느낌이지만, 물지 않아요! 아로니아 현호색 금강애기나리 - 우왕! 수목원에서 금강애기나리를 만나다니!! 그 외에도 몇몇 놀라운 그리고 반가운 꽃들을 마주하게 됩니다. 연영초 주걱댕강나무 솜다리 - 이 계절에! 설악산 고지대가 아닌 곳에서 솜다리를 만날 줄이야! 큰산장대 큰산장대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