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여행 중 탐조된 새 목록(가나다순, *표시는 텃새)
검은가슴물떼새, 검은댕기해오라기, *괭이갈매기, 깝작도요, 노랑발도요, 뒷부리도요, *물총새, *민물가마우지, 붉은발도요, *쇠백로, 쇠청다리도요, 알락할미새, *왜가리, 저어새, *중대백로, 중부리도요, 청다리도요, 청다리도요사촌, 큰왕눈물뗴새, *흰뺨검둥오리 : 20종
오랜만에 인천으로 탐조를 갑니다.
물떼를 확인하고, 숭의역으로 가서 천천히 둘러 봅니다.
아래 사진은 크롭 사진 입니다.
민물가마우지

왜가리

중대백로 - 겨울깃.

알락할미새 - 어린새.

흰뺨검둥오리

물총새 - 수컷.

쇠백로 - 어린새.

중대백로 - 겨울깃. 흰뺨검둥오리(왼쪽 아래)

저어새

괭이갈매기

물총새 - 수컷

괭이갈매기 - 어린새.

청다리도요

쇠청다리도요

청다리도요사촌 - 청다리도요사촌은 멸종위기 1급이라고 합니다. 멸종 위기인 이유는 러시아의 극히 제한된 곳에서 번식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청다리도요사촌

노랑발도요 - 붉은발도요와 개체수를 비교하면 노랑발도요가 4~6% 비율로 흔하지 않은 새입니다.

저어새, 쇠백로 - 어린새.

검은댕기해오라기

사각게. 보호색이 끝내 줍니다!

붉은발도요

뒷부리도요

검은가슴물떼새 - 번식깃. 개꿩인가 했는 데 검은가슴물떼새네요. 여주에서 봄 모내기철에 처음 마주하고 두번쨰 만남입니다. 개꿩은 극도로 예민해서 가까이서 관찰하기 쉽지 않다고 합니다. 그에 비해 검은가슴물떼새는 개꿩보다는 예민함이 덜하다고 하네요.

검은가슴물떼새 - 번식깃, 중부리도요

중부리도요

큰왕눈물떼새 - 어린새. 작은 도요 종류인가 했는 데 큰왕눈물떼새의 어린새라고 하네요. 처음 봅니다. 큰왕눈물떼새는 알에서 깨어난 후 어미의 먹이 공급 없이 스스로 성장하고 수천킬로 비행하여 번식을 한다고 합니다. 중간 기착지인 우리나가 갯벌에서 충분히 영양 섭취를 하지 못하면 생존하지 못한다고 하네요. 지금 보는 개체가 다음에 못 볼 수도 있다는 생각에 짠합니다.

큰왕눈물떼새 - 어린새.

큰왕눈물떼새 - 어린새.

검은가슴물떼새 - 번식깃.

청다리도요사촌(상), 붉은발도요(하)

알락할미새 - 수컷 겨울깃.

쇠백로 - 어린새.

깝작도요

왜가리(회색 깃), 저어새(부리 검정색), 중대백로(부리 노란색)

한날 한시에 도요 종류도 다양하게 마주하고, 물떼새 종류도 여럿 관찰한 운수 좋은 날이었습니다.
물때도 적당하게 잘 맞춰 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