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여행-후기

2026년 추석 명절 궁궐 무료 개방 야생화 탐조 - 창경궁 대온실, 창덕궁, 종묘 (2026-09-24)

야생화정보마당 2026. 9. 25.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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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여행 중 탐조된 새 목록(가나다순, *표시는 텃새)

*곤줄박이, 노랑허리솔새, *쇠박새, 쇠솔딱새, *오색딱따구리 : 5종

 

추석 명절을 맞아 연휴 첫날 대포를 들고 창경궁으로 향했습니다.

조금 일찍 가서 9시 개방 시간 전에 율곡터널이 8시 부터 개방이라 잠시 머물며 대포로 여기 저기 조준을 해봅니다.

 

쇠솔딱새

 

쇠솔딱새

 

곤줄박이 - 때죽나무 열매를 얻기 위해 열심히 노력중이네요. 때죽나무 열매 껍질에 독이 있는 걸 어찌 알고 껍질만 기막히게 분리해서 이렇게 씨를 물고 둥지로 날아가기 전입니다.

 

곤줄박이 - 때죽나무 열매 채취 체험 삶의 현장입니다.발톱과 부리를 이용해서 열매 껍질을 까고 있어 갈색의 씨가 보일락 말락이네요.

 

쇠박새

 

곤줄박이

 

오색딱따구리 - 암컷

 

9시 정각이 되어 창경궁 입장을 하자 마자 대온실로 향합니다. 무슨 꽃이 피어 있을까요?

 

창경궁 - 대온실

 

사루비아 - 열심히 피고 있네요.

 

백일홍

 

맨드라미

 

꽃댕강나무

 

깊은산속 옹달샘은 아니지만, 고양이가 물만 먹고 가지요.

 

붉은숫잔대 - 처음 보네요.

 

치자나무(꽃치자)

 

물상추

 

붉은숫잔대 - 백마로 보니 흰털이 복실 복실 하네요.

 

금목서 - 향이 아주 좋습니다.

 

호야 - 금방이라고 꽃봉오리가 터질 듯 합니다. 3일 정도 걸린다니 명절 마지막날 다시 가봐야 겠습니다.

 

흐리고 어두운 날씨에 웬지 말도 하고 그럴 것 같네요.

 

강아지풀이 아주 맛난 모양새입니다.

 

노랑허리솔새 - 촛점이 좀 나갔지만, 동고비의 거꾸로 매달리기 포즈를 시연중입니다.

 

고욤나무 열매라고 합니다. 아직 익지는 않았어요. 지금 먹으면 엄청 떫다고 합니다.

 

노랑허리솔새 - 나그네새라고 합니다. 처음 보는 데, 창덕궁 어딘가에 부지런히 날라다니면서 먹이를 구하는 모습에 찍기 쉽지 않았네요.

 

노랑허리솔새

 

노랑허리솔새

 

노랑허리솔새 - 눈싸움

 

오색딱따구리 - 암컷

 

노랑허리솔새

 

노랑허리솔새

 

감나무 - 열매. 생긴게 살구랑 비슷하지만 감이라고 합니다.

 

서양등골나물

 

연휴 둘째날 비가 내리니 세상이 조용하고 빗소리만 들리네요.

분위기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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