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청노루귀, 처녀치마, 복수초, 깽깽이풀 개화 상황 (2024-03-23)
봄을 맞으러 북한산에 오릅니다.
참오동나무 - 꽃봉오리
생강나무
현호색
현호색
빌로오도재니등에
처녀치마 상황을 보니 한달 더 기다려야 할 것 같네요.
처녀치마 - 개화 전
처녀치마 - 개화 전
처녀치마 - 개화 전
노루귀들 개화 소식도 봅니다.
노루귀(청) - 편의상 청노루귀라고도 하지만, 정식 명칭은 노루귀고 단지 색상이 청색일 뿐입니다.
노루귀(청)
노루귀(청) - 역광이기도 하고 색이 연한 청색 노루귀
노루귀
노루귀(청)
노루귀(청)
노루귀(청)
노루귀(청)
노루귀(청)
노루귀(청)
노루귀(청)
노루귀 - 연한 분홍색
노루귀(청)
노루귀
노루귀(청)
물오리나무 - 긴 노랑색이 수꽃, 가지 끝에 적색이 암꽃입니다.
올괴불나무
올괴불나무
올괴불나무
개암나무 -암꽃
개암나무 - 암꽃
개암나무 - 길쭉하게 노란건 수꽃, 가지 끝에 적색은 암꽃입니다.
진달래
회양목
깽깽이풀은 싹이 보입니다.
깽깽이풀 - 싹
깽깽이풀 - 싹 - 4월 초면 꽃을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노루귀
누렁이
누렁이 - 측면샷
갯버들 - 빨간 꽃이 보이죠?
갯버들
갯버들
갯버들
복수초
산괴불주머니 - 개화 전입니다.
산괴불주머니 - 노란 꽃이 피고 있네요.
개별꽃 - 싹
제비꽃
현호색 - 꽃이 열심히 피고 있네요.
진달래 - 꽃봉오리
원추리 - 싹. 이녀석은 여름에 노란 나팔 모양 꽃이 피겠죠.
산수유
매화
매화
3월의 끝을 향해 달리는 요즘. 날씨가 따뜻해서 그런지 산에도 봄꽃들이 기지개를 피고 있습니다.
4월에는 조금 더 풍성한 야생화 세상이 될 것이라 기대해 마지 않습니다.